원빈♥이나영, 돼지갈비 식당서 데이트 '귀한 목격담 등장' [엑's 이슈] 작성일 09-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bCfLXD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9b6b3b7d2d87f2fd5838f8dedc99e744e09040652f82b9ccd9c186d757510" dmcf-pid="HwKh4oZw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xportsnews/20250902155140276dsfv.jpg" data-org-width="400" dmcf-mid="Vpl6S3LK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xportsnews/20250902155140276ds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a339800dede358f7e26b39a974f404e59c4da864d282c293339e5b641758f5" dmcf-pid="Xr9l8g5rG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d2de1a7bc3d37b2a8f80b4d14350e846988464e456fc04a4014927f6c7a49cf8" dmcf-pid="Zm2S6a1mZP"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류진의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서는 '40년 만에 40억 된 류진 잠실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e1fb4d4bc6ca920f40fdc5818e3c02050a262a3ff0865eb6af5aafbbba2f003" dmcf-pid="5sVvPNtsH6" dmcf-ptype="general">이날 류진은 어머니와 함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잠실 아파트부터 인근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두 사람은 이전에 종종 외식을 했다고 언급하며 한 돼지갈비 식당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95d3931313b9cb8332a0da13c32da84255dba9fa0deed3183d44c3d3c77afee5" dmcf-pid="1GJFgIKGY8" dmcf-ptype="general">류진은 "옛날에는 외식이라 하면 자장면 아니면 돼지갈비였다. 그날만큼은 엄마, 아빠가 고기를 실컷 사주셨다. 가끔 호텔 뷔페, 어머니들 모임을 했다"며 "어머니가 왜 그런 모임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모임에 전교 1,2등 하는 애들, 반장하는 애들이 있었다. 걔네들은 다 서울대, 연고대에 갔다"고 자신의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0edf0198f553afe5a236ed546b5d529066986a12258632cd81fc206e3c29d6f" dmcf-pid="tHi3aC9HY4" dmcf-ptype="general">류진의 어머니는 "지금도 당시 학교 엄마 모임을 하고 있다. 류진이가 그때 10등 안에 들었다. 공부를 못한 편이 아니었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f96a0cdaf1ddd321314bcc1e319c48e4cfeb26ceae2c0931a45e62d4ebc0b" dmcf-pid="FXn0Nh2X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xportsnews/20250902155141558nxcm.jpg" data-org-width="550" dmcf-mid="YWzs9JYc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xportsnews/20250902155141558nxc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30889feea2675e9949af0a7741930546f09a8858fa6f68ab84885b89c133ab" dmcf-pid="3ZLpjlVZZV" dmcf-ptype="general">류진은 고기를 구워주는 식당 사장님에게 "저 말고 다른 연예인도 왔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e54d919055eebcc1f22e370c0260ea4f12e02438b18d2d032f84019a59d9f45e" dmcf-pid="05oUASf5t2" dmcf-ptype="general">이에 사장님은 "원빈 이나영 부부가 왔다. '땡벌' 부르는 강진 님도 왔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외자 배우 전부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fbe08418c82825edcea6ff1847ebcf1ae3dfd4d81302d311e0b9c8f515c1624" dmcf-pid="p1gucv41X9" dmcf-ptype="general">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방송 등 노출이 거의 없는 만큼, 두 사람에 대한 짧은 언급에도 해당 영상을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5b1243cb05ed1fa5b3afa99b9ae94bb0b0d34ebc2680cdac6b3d5f48cd353673" dmcf-pid="Uta7kT8ttK"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부부 돼지갈비 데이트 뭔가 소박하다", "두 사람 아이랑 같이 왔나", "여기서 원빈 근황을 듣다니", "원빈도 돼지갈비 먹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5a83a9e1aae90078cbf67392f3a87bdf096ed6a878fad3f2538314c8b069440" dmcf-pid="uFNzEy6Ftb" dmcf-ptype="general">한편,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많은 이들이 작품 복귀를 바라고 있다. </p> <p contents-hash="ccf18883e31d19e59faf33b42b92809471e50f7643fe7b640039f375d0eed9e0" dmcf-pid="73jqDWP35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가장멋진 류진' </p> <p contents-hash="45980c053ad7ee23f7b7f0a62f08fda5512bf3bdd7d2acc2dc18352827cd763f" dmcf-pid="z0ABwYQ0Zq"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이현♥인교진, 하루차 생일 제주 효도여행…“천생연분·효자 효녀네요” 09-02 다음 박민영, 건강 우려 직접 해명...“세이렌 위해 다이어트 중, 건강 이상 없어”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