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옆 또봉이!..'트라이' 마코치로 눈도장 찍은 그 배우 작성일 09-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mg2iGk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23f0e26dd053e2fced6dc333f0f3a7786b2dfe4325f16ea76d9a992e98a824" dmcf-pid="ylKFOZe7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poctan/20250902154248917igbt.png" data-org-width="650" dmcf-mid="QDaxp8Ii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poctan/20250902154248917igb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7ecf0f5d0852b4cdcbc8cb3420d82cb21e7e8b0d69e4461a15b1b9172560e6" dmcf-pid="WS93I5dzSD"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배명진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448220cbe8d85f5e4650bdbdaa86b5222d34d68466b939ba003230c06b7b5ad6" dmcf-pid="Yv20C1JqvE"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종영한 ‘트라이’(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에서 배명진은 마봉석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휘했다. 과거 한양체고 럭비부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현재 치킨집을 운영하는 마봉석은 주가람(윤계상 분)과 함께 한양체고 럭비부 비공식 코치로 활약하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p> <p contents-hash="94007db619a153ea9a8d56d88f77ae2bbf72047cd9901eeec9f7679b3d6e5ebb" dmcf-pid="GTVphtiBlk" dmcf-ptype="general">마봉석은 전국체전 현장은 물론 경기 현장마다 팀과 함께하며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든든하게 극을 채웠다. 럭비부 후배들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태도와 변치 않는 럭비를 향한 애정은 ‘한양체고 럭비부 버팀목’다운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p> <p contents-hash="0c5695473d00f2416000eccf19ed88b3482d316b6253ed15e420d047abb3e603" dmcf-pid="HyfUlFnbTc" dmcf-ptype="general">여기에 주가람은 물론 사격부 코치 배이지(임세미 분), 보건교사 양승희(이지민 분)와 깊은 관계성을 보여주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는 따뜻한 면모까지 더해졌다.</p> <p contents-hash="2221dd7a5ce60baf16105869967cec6eef0d4d4441644b9282015e302d1ef250" dmcf-pid="XW4uS3LKyA" dmcf-ptype="general">배명진은 한양체고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마봉석의 의리를 푸근하게 보여주며 장면마다 극에 무게와 깊이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웃음 담당을 넘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7246e91a0137bb6596f6d22c44651453aa372b5aaf331c46a90273c97d7984c0" dmcf-pid="ZY87v0o9lj" dmcf-ptype="general">배명진은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작품인 ‘트라이’를 통해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었다. 럭비라는 스포츠 안에서 끈끈한 팀워크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힘낼 수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d908b83ea547558efabded746ab0dc1044852a6d5d13b8df24a836db79e98c" dmcf-pid="5G6zTpg2lN" dmcf-ptype="general">한편, 배명진은 드라마 ‘샤크: 더 스톰’, ‘가족X멜로’, ‘웰컴투 삼달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으며, 이번 ‘트라이’를 통해 개성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comet568@osen.co.kr<br>[사진] 트라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정성 더한 3인3색 '미세스 다웃파이어', 웃음·감동 밸런스 잡기 [ST종합] 09-02 다음 트와이스·레드벨벳·키오라, 멜론 픽 여름 아티스트 '등극'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