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송강 만나나? ‘포핸즈’ 제안받고 검토중[공식]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RekT8t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1ee6ab9f7d18fed11f0bca2ab7ab8543c075a125790f870e8aa7348aeba6b" dmcf-pid="fgedEy6F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42349075gmam.jpg" data-org-width="650" dmcf-mid="2xedEy6F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42349075gm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4adJDWP3W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71b2c67e54bb40618cd89e48ce2ad7c42a5896600d8a89c2977363851b284d2" dmcf-pid="8NJiwYQ0hW" dmcf-ptype="general">이준영과 송강의 만남이 성사될까.</p> <p contents-hash="362342ffb80850030bebc11efda89fa5e82d102e7de97a801309534371b3b77e" dmcf-pid="6jinrGxply"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영 소속사 측은 9월 2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포핸즈'는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64ff83d668138a40b49eb5ed4a6a2be8be23347852747042b5cf10e8fcee5a" dmcf-pid="PAnLmHMUlT" dmcf-ptype="general">'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의미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aa3f2842df67073293e8ab327b4b9867853dca554a95dcaabd1660aef6a1adb0" dmcf-pid="QcLosXRulv" dmcf-ptype="general">이준영은 피아노 천재 역할로 출연을 검토 중이며, 송강이 오는 10월 전역 후 복귀작으로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그와 함께 첫 호흡을 맞추게 된다. 송강 역시 피아노 수재 캐릭터 제안을 받고 '포핸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aceb8936593c634a748b1c8b1bec841a66a9182d091607cf11b309e1c7e025" dmcf-pid="xtYG7QlolS" dmcf-ptype="general">한편 이준영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 출연 역시 검토 중인 상황이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알려진 산경 작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내년 방송 예정인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CEO, 축구가 인생의 전부인 축구선수 1인 2역을 제안 받았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yoRekT8tll"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WgedEy6FT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민, 10년만 뮤지컬 복귀가 '여장'인 이유…"하고 싶어서 눈치 봐" (다웃파이어)[엑's 현장] 09-02 다음 차은우, 수료식서 훈련병 대표 됐다…우렁찬 구호·칼각 경례 ‘화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