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윤하 자작곡 '어른이 됐고', 부를 때마다 자신감 有"(정희)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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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mcf-sid="xbl2FVmevt">
          <p contents-hash="6540d051630aafbf5688e64f71ce874f83f8e826309f980b867bc48c10d5e946" dmcf-pid="yr8OgIKGS1" dmcf-ptype="general">가수 이석훈이 신곡으로 돌아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05c70dfa9b6cf9a16b2f59c0ad2ef73be4b718ab4e912fd25a9b713d9795b" dmcf-pid="Wm6IaC9H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iMBC/20250902142748805hcrs.jpg" data-org-width="1227" dmcf-mid="QWN1htiB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iMBC/20250902142748805hc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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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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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0943b798b5f50a00a085466616aab45bbe00069f6dac221eae7fe8e8e5cbf34" dmcf-pid="Ytk0Tpg2yZ" dmcf-ptype="general">2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SG워너비 이석훈이 출연했다. </p>
          <div contents-hash="46111f164828fb911d5f73a63698561d79158fbae761a9118ecf0506403646d0" dmcf-pid="GFEpyUaVvX" dmcf-ptype="general">
           <div>
            이날 이석훈은 새로 발매한 미니앨범 '새로, 쓰임'의 타이틀곡 '어른이 됐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곡은 소속사 후배 윤하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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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ontents-hash="0a2d8aa23b2b2992c637dd29bc5c7013c0edcc9b56f02b56c6418e8b44bd3e70" dmcf-pid="H3DUWuNfvH" dmcf-ptype="general">이석훈은 "윤하가 공식적으로 외부 작업한 건 처음이었다. 너무 감사하게 내가 선물 받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6fb52491bc8243b6ce7128855dc3e7bbc5d318151c3d1a1257a6d57f2da662c" dmcf-pid="X0wuY7j4SG" dmcf-ptype="general">이어 이석훈은 "앨범을 작업하다 보면 많은 작곡가분들이 참여해 주신다"라며 "윤하라서 타이틀을 쓴 게 아니라 모두 '이건 무조건이다'라고 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자신감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div contents-hash="4d3c090864ebb21c6c5873ba49cfe88eb605a1159bec4a33ad50866a5c777b40" dmcf-pid="Zpr7GzA8WY" dmcf-ptype="general">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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