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김우민 "내년 아시안게임 다관왕" 작성일 09-02 5 목록 2025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내년 아시안게임 다관왕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br><br> 국가대표선수단 포상식에 참석한 김우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랐던 기세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겠다고 말했습니다.<br><br>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지유찬도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2연패를 이루며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br>- "내년에 도쿄에서 수영을 한다면 다관왕을 하면서 제 개인 기록도 경신하는 레이스를 많이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지유찬 / 수영 국가대표<br>-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시합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좀 더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예산안 첫 편성…'AI 민주정부' 실현 속도 09-02 다음 살아난 오사카, 세계 3위 고프 완파하고 4년 만에 메이저 8강 진출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