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북극성’ 크리에이터까지 “외국배우들에 맛있는 거 많이 사줘”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6BrLXD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6efa040cc95662cc86f0dea28c64518d1ed3ee74a90d61780bbd4bea599a4" dmcf-pid="PYPbmoZw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5115784sjmw.jpg" data-org-width="650" dmcf-mid="8Tys23LK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5115784sj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동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QGQKsg5r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0ea6d20731d8b71501ae67fd956c18058d980af4893b3c9a168e55d454720258" dmcf-pid="xHx9Oa1mTp"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이 '북극성' 크리에이터로서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1aafac87962f3ba69bcee23a9f8c206892e91988d445e49d5bea8e78b0466df5" dmcf-pid="ydys23LKC0"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9월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극본 정서경 / 연출 김희원 허명행)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배우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a98f0da973b6ebeb478d0ed7efa2f983d14520ae2cc15ce9898681ac7586f05" dmcf-pid="WJWOV0o9T3" dmcf-ptype="general">존 조 캐스팅에 큰 역할을 했다는 강동원은 "제가 큰일을 한 건 없고 이래저래 일들을 했다. 외국 배우들에게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리고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9e967de649ad840bb20a6a928e84eef8a1f338b3f4ecb2c2cba167055fdec5" dmcf-pid="YiYIfpg2TF" dmcf-ptype="general">김희원 감독은 "저희 작품에 기라성 같은 해외 배우들도 오셨다. 저희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강동원 배우에게 많이 부탁했다. 강동원 배우가 영어를 잘하셔서 설명을 잘 해주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da880c09c75746f3a926d899e8a8adece5453a770f03fa65fc1d1d9d135df2" dmcf-pid="Gdys23LKlt" dmcf-ptype="general">한편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오는 9월 10일 3개,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HJWOV0o9y1"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iYIfpg2h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동원 “전지현 때문에 ‘북극성’ 선택...같이할 수 있어 좋았다” [MK★현장] 09-02 다음 “이 사람 참 멋져”…‘비주얼 투샷’ 전지현·강동원, 첩보 멜로 ‘북극성’에 들끓는 기대감 [SS현장]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