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오정세에게 연기 많이 배워, 후반 갈수록 많이 늘었다고”(북극성) 작성일 09-0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VWQqc6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afe003d703651e31bd72ee75361eacc9ba28a5041a5f1f876457783de7cb13" dmcf-pid="2UfYxBkP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숙 오정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3447529wpnx.jpg" data-org-width="640" dmcf-mid="KcsQSkph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3447529wp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숙 오정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eae453268203e0d082c4a35c981c5c1e4ada711cbac20789c4269924de2cb" dmcf-pid="VGUsb1JqS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5c42307071b20290e6d87f0872f7e68032b77de50eb380a2106dfb92e378e394" dmcf-pid="fHuOKtiBCi" dmcf-ptype="general">배우 이미숙이 박해준, 오정세를 두 아들로 만났다.</p> <p contents-hash="c9eb9cf8e9a3bee62d2739709ae17e4ec0578d87f5940cd21c6042903e469c2f" dmcf-pid="4X7I9FnblJ"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9월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극본 정서경 / 연출 김희원 허명행)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큰 아들 박해준, 둘째 아들 오정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6aa4cafcf693ffcb80b6dfb696a7a3a136e3423e7e23f67aa493dd59131e78e" dmcf-pid="8ZzC23LKyd"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박해준에 대해 "저희 촬영 때보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더 유명해지지 않았다. 우리가 진주를 잘 알아봤다 싶었다. 제 아들로 나오니 더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22fd55bb14697b42c31ebf1960437d483e5850ab5209a8e03400eb293fd452" dmcf-pid="65qhV0o9Ce" dmcf-ptype="general">이어 "오정세 씨에게는 연기를 많이 배우고 있다. 초반보다 후반에서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 진짜 그렇게 말했다. '정세야 나는 이제 무슨 역할 해야 되지?' 하니까 '아버지 역할 하세요' 하더라"며 "두 아들 덕분에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da880c09c75746f3a926d899e8a8adece5453a770f03fa65fc1d1d9d135df2" dmcf-pid="P1Blfpg2hR" dmcf-ptype="general">한편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오는 9월 10일 3개,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55e696561a95411b7583b4cadeb26d0714c3bbe9c4c79b9866017cd59cab5048" dmcf-pid="QtbS4UaVl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FKv8uNfh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팩트 등장에 캐나다 토론토 열광…'제25회 토론토한인대축제' 헤드라이너 09-02 다음 '북극성' 김희원 감독 "전지현·강동원, 애쓰지 않아도 강인하면서 아름다워" [ST현장]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