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채정안 "유노윤호 열정에 과몰입…조금 쉬었으면 좋겠다"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3oifsd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789be5b32fc5d277e97fac189e8f05a90ef420def5d9af3068d08878873b9" dmcf-pid="XD0gn4OJ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정안.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tvnews/20250902111715533rssj.jpg" data-org-width="900" dmcf-mid="G27AaQlo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tvnews/20250902111715533rs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채정안.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f5ffd24f569c54d6878fe58bbfae2c5c0d7c530b4685c1d3a9f908cf3c1c2" dmcf-pid="ZwpaL8IiW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유노윤호의 열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fe7fd0f4b21e5097eb919fa834346070b022a9266c4eb07563c2ba9ad119c81" dmcf-pid="5rUNo6CnyM" dmcf-ptype="general">채정안은 2일 오전 서울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 간담회에서 “조금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유노윤호의 ‘열정 과다’ 일상을 본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f575d4f59d00a838cd8441dd113c7e7b0f19b0b45a59591d2f4a513930419f3" dmcf-pid="1mujgPhLyx" dmcf-ptype="general">채정안은 탁재훈,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미미미누와 함께 ‘내 멋대로’의 MC를 맡는다. </p> <p contents-hash="70413b9d7dfaeccf3e646628d174421b31eab791f065f4a3ab0553ec6a9c6ac2" dmcf-pid="ts7AaQlohQ" dmcf-ptype="general">채정안은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유노윤호의 열정이 담겨 있는 영상을 보면서 조금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제가 숨이 찼고, 제가 힘들었고,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이 들었다”라고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ecc461aa221225efed2613468152bd992e39785ecbd18fb5d8319003e08791f" dmcf-pid="FOzcNxSgCP" dmcf-ptype="general">이어 채정안은 “유노윤호의 그 열정을 보면서 나도 몰입하게 되더라. PD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유노윤호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김용빈씨의 영상을 보면서 유노윤호가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결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저한테 바라는 모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더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4b4dd7944b753955671381d188f12405f85692776b7996df5c934c5b5f10d90" dmcf-pid="3IqkjMvah6"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제가 제 모습을 보면서 공감 안 된 것들도 있었다. ‘진짜 내 모습이 저렇다고?’ 싶었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e5ce197604da8ea0baf2a6095760f0d9372711146af0a3c4da50066db31f5e0" dmcf-pid="0CBEARTNC8" dmcf-ptype="general">‘내 멋대로’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phbDceyjv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극성' 전지현 “강동원의 외모 좋아했는데…사람 알게 되니 더 좋아” 09-02 다음 '내 멋대로' 이특 "임영웅, TV조선의 아들…꼭 한번 나와서 '과몰입' 보여달라"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