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장영란 인성 칭찬 “사람이 너무 좋아”‥VJ 공채 동기 김태진도 인증(라디오쇼)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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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4e046f6de4871bfc14b837e5f0ea8e170e296ddcc4532ee71468b98fefec7" dmcf-pid="4nDWvEUl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장영란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1748948mjpe.jpg" data-org-width="650" dmcf-mid="u119B5dz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11748948mjp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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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장영란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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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8LwYTDuS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050bbafff8dc4692c1d075407ceee3c26e6e578351dfd3dcb17d507532a686d3" dmcf-pid="6orGyw7vCQ"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장영란의 인성을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2eb973d596c8e35ea59f06a1ada24912e8c1162aa7c85cbc2cb5d7f89f3a7f65" dmcf-pid="PgmHWrzTTP" dmcf-ptype="general">9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모발 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760ce824b1d1b87927a3b93fb3dda64bc1a5bcac47f83654dcab36c786858c03" dmcf-pid="QasXYmqyS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태진 오빠는 옛날 사람도 아니면서 옛날 노래 진짜 많이 아시네요. 나이트 클럽 다니셨나요’라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b391b25ef2bac68c9c163b09604cdee314ef0c37f88947a14eb17bbb9c6c3391" dmcf-pid="xNOZGsBWS8"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저 옛날 사람 맞다. 저 음악 채널 출신이다. VJ로 데뷔했다. 24년 전에 데뷔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7ca3484cabfd85614eff00f75fc4f8f1f3113dc622993a3e7a197e099ad9146" dmcf-pid="y02ie9wMC4"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저는 33년이다. VJ 시험 보고 싶었다. 그때 개그맨이 돼 있었고 부러웠다”라고 털어놓은 뒤 같은 VJ 출신인 장영란과 친했냐고 물었다. 김태진은 “장영란 씨랑 공채 동기였다. 영란이 누나랑 친했다. 정말 잘했고 최고였다. 지금도 그렇고”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623521935a9fae17dc99bab9bb8a0a2f6930d27e6317eeac845080e7804537e" dmcf-pid="WpVnd2rRSf"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도 “영란이가 사람이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01f7796601506abda472304ad6538d01ef7a5b0ad18d7ada3bd56f01ec6948c2" dmcf-pid="Yz6aL8Iiv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GqPNo6CnW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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