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새내기 프로기사 16명 합동 입단식 개최 작성일 09-0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활동 프로기사 총 448명으로 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02/0008460822_001_2025090211051140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이 16일 바둑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을 개최했다.(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새내기 프로기사 16명이 합동 입단식을 갖고 프로 바둑계에 입성했다. <br><br>한국기원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본관에서 2025 바둑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br><br>신규 입단한 14명의 남성 기사와 2명의 여성 기사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으로부터 수여증과 꽃다발을 전달 받았다.<br><br>이로써 현재 한국기원 소속으로 활동 중인 프로바둑 기사는 남성 359명, 여성 89명 등 총 448명이 됐다. 관련자료 이전 농심신라면배 최강자는 같은 길을 걷는다?···이창호와 ‘데칼코마니’ 같은 신진서, 이창호처럼 ‘6연패’도 자신의 손으로 이룰까 09-02 다음 CJ 오네 레이싱, 인제에서 팀 통산 73번째 포디움 도전..."만반의 준비 하고 있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