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클럽' 탁재훈 "실내 프로그램+출연료 많이 줘서 출연..프로그램 잘 될 것 같다"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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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TV조선 가산스튜디오=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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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102531180isji.jpg" data-org-width="800" dmcf-mid="6fy8rLXD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tarnews/20250902102531180isj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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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가수 탁재훈, 채정안,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는 무엇에 과몰입할까. 
          </div>
          <p contents-hash="3e4a9f4ca0a5e5cde43dd229f8cf6e31f364110342cfc49a43e9de8e1c9fb18b" dmcf-pid="Wrk0JVmeWP" dmcf-ptype="general">2일 오전 서울 금천구 서부샛길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탁재훈, 채정안,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미미미누, 김하나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c36457ca75aecca583837bbd2ba5529044647fb3f8349c7c0dbb10ce12b8bd9" dmcf-pid="YmEpifsdl6"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TV조선 예능이 처음인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몰입클럽'에 출연한 이유로 "주제가 너무 좋았다. 과몰입이란 게 자기가 정하는 것인데, 코인 같은 것에 과몰입하면 못 찍지 않냐. '과몰입'은 내가 안 해본 걸 해보고 싶었던 주제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3817082f254ad9260372536109dda49cf1c599fecbeb3d66a7acdb240c7a95" dmcf-pid="GsDUn4OJS8"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찍으면서 재미있었다. 과몰입하지 않으려 했는데 찍으면서 과몰입하게 되더라. 나에 대해 새로운 면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15c0d36188048604ed7de52ac3842eb78019ecdab5aa3445a844976a9fc9990" dmcf-pid="HOwuL8IiS4"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 VCR을 보고 토크하는 방식의 프로가 많아서 솔직히 편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출연료도 많이 주더라"라며 "6회 촬영인 줄 알았는데 레귤러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a990df62f5d8f602c9aa9d3b5902a5239b451c8b940ffc467a56212b20715a2" dmcf-pid="XBuaHObYlf"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내가 특이 빼고 처음 호흡을 맞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녹화하면서도 끝나고 PD님에게 '잘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378f166c74008d10031e73c7f2b4359fce71c9605167d7f0774385eeb185d91" dmcf-pid="Zb7NXIKGWV" dmcf-ptype="general">'과몰입클럽'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f32e0ae6b2a0e7f94c853676643076f31a8cf5140f63339308dd96acb58acb5" dmcf-pid="5KzjZC9Hh2" dmcf-ptype="general">TV조선 가산스튜디오=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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