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슈퍼레이스 6라운드서 '역대 최다 포듐' 도전 작성일 09-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2/AKR20250902059100007_01_i_P4_202509021022254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동시에 시상대에 오른 오네 레이싱.<br>[오네 레이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오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역대 최다 포듐' 달성에 도전한다.<br><br> 오네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무대에서 통산 72회 포듐을 기록, 금호SLM(72회)과 함께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다.<br><br> 역대 최다 포듐은 아트라스BX가 작성한 73회다. 아트라스BX는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br><br> 이에 따라 오네 레이싱은 이번 주말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한 명만 시상대(1~3위)에 올라도 아트라스BX와 함께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듐 공동 1위에 오른다.<br><br> 2명의 드라이버가 '더블 포듐'을 작성하면 단독 1위를 꿰찰 수 있다.<br><br> 오네 레이싱은 지난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이정우, 꾸준한 포인트 적립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7위에 오른 오한솔,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강세를 보여온 김동은까지 3명의 드라이버가 포듐 달성에 도전한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와 스티야르난 접전 끝 무승부 09-02 다음 '공감선녀' 서장훈, 딸 떠나보낸 母 사연에 울컥...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물어보살)[종합]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