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역대급 시너지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9YjMva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91859182a49fb1ddd78fa8933d9168f327c66967a8b4c76182631db8ee8ebb" dmcf-pid="6u2GARTN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역대급 시너지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bntnews/20250902093606277zqeb.jpg" data-org-width="680" dmcf-mid="4s3sRKDx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bntnews/20250902093606277zq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X장동윤, 역대급 시너지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dad2bd54853501b2ccc3a3029ee2c8fd0ae1b3a44f5e9f6f946f0245ea78b8" dmcf-pid="P7VHceyjd1" dmcf-ptype="general"> <br>‘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이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로 만났다. </div> <p contents-hash="e19c122276e89aca1a8dea69effdf1937d57861f9840da85ec2cb5cb032475a7" dmcf-pid="QOya9Fnbe5" dmcf-ptype="general">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p> <p contents-hash="1c584671ae346a6315802c3bc09fc2f35cef852125c7f4b23fc193727bbd3b70" dmcf-pid="xIWN23LKiZ"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라는 역대급 관계성의 주인공들을 통해 시청자에게 심장이 멎을 듯한 긴장감은 물론 가슴이 묵직해지는 메시지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연기력X화제성 다 잡는 두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뭉쳤다. 막강 열연을 펼친 두 배우에게 직접 물었다. 함께 연기하며 느낀 서로의 호흡, 배우로서 서로의 매력과 장점 등에 대해.</p> <p contents-hash="be525ad239cf73f9298beb723868a145c4071e5f16cfb37e085071390ed43281" dmcf-pid="yVM0Oa1mJX"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장동윤에 대해 “연기에 대해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가진 배우고, 이러한 점이 장동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동윤 배우 사전에는 ‘적당한 타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매 신 최고의 결과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현장에서 맞추는 호흡이 쌓일 때마다 장동윤 배우였기에 차수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배우로서 그가 지닌 뛰어난 역량에 감탄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4f6e0bdd979c9c2b3c4f824529835cb9ca78a44969b51fe09b9d0299f2991c86" dmcf-pid="WfRpINtsMH" dmcf-ptype="general">선배로서 고현정이 후배 장동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면, 후배 장동윤은 곁에서 지켜본 선배 고현정에게 끝없이 놀라고 감사함을 느꼈다.</p> <p contents-hash="d0a330a11c8f4e70468a85e1089738785a8dd142d31a3db4444fe6604a6b45eb" dmcf-pid="Y4eUCjFOLG"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고현정 선배님과의 케미는 굉장히 좋았다. 선배님께서 마치 제가 선배인 것처럼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선배님의 연기를 기대하고 긴장도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는데 한 번씩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에 정말 놀랐다. 힘을 빼고 연기하시는데도 기발하면서 압도적이었다. 곁에서 보면서 정말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85c6edb644329826a99511039ab8a99f60e151e349b4637ef1581f395377e7" dmcf-pid="G8duhA3IMY" dmcf-ptype="general">극 중 고현정과 장동윤은 의심과 분노, 미움과 닮음, 대립과 공조 등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 감정선들을 연기로 표현해야 했다. 그만큼 두 배우의 디테일하고 치밀한 연기,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대와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두 배우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경으로 최고의 호흡을 완성했고, 이는 곧 시청자에게 몰입도 높은 드라마로 공개될 것이다.</p> <p contents-hash="706796247f990c628863206dd44f9849e3bab2500a6284a83c02f2c08e034fd0" dmcf-pid="H6J7lc0CLW" dmcf-ptype="general">고현정, 장동윤 두 배우를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각자 완벽한 연기는 물론 함께할 때 시너지와 임팩트는 상상을 초월한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로 만난 고현정과 장동윤의 치열한 연기 열전이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c67a366077da7c0ac1c3e6c5d6e94755e011b4eeba098d5c8eef60bbc36e1b2" dmcf-pid="XPizSkphdy"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니스영화제에 퍼진 반 이스라엘 정서... 짐 자무쉬도 못 피했다 09-02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관계성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