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 앤드마크 제작 ‘미아’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뜬다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eTbQlo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b0c3b63518c4adf9e2ba5032c3d30548fb9044ae07a9ad8cced2e9ac7c819" dmcf-pid="97dyKxSg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해림. 사진| 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SEOUL/20250902090607474dvlw.png" data-org-width="700" dmcf-mid="bLbkZ7j4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SEOUL/20250902090607474dv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해림. 사진| 앤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97bdf793ee142fbbded3a84f77d826a14632a4e41445e13b6a9317a55ef22c" dmcf-pid="2zJW9MvaC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강해림이 영화 ‘미아’ 주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c02c10f113a791c76f0df160e63677600f123e8220cc9436044fd701a9efe10d" dmcf-pid="VTqAHUaVTO" dmcf-ptype="general">‘미아’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다. ‘미아’는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병원 원무과 직원 서림(강해림 분)이 어느 날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가해자 숨이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ac2a50a34d0d3aff5f56bc4079f179576b0d6c34dd1ef3da32fdb4b6b1093044" dmcf-pid="fyBcXuNfls" dmcf-ptype="general">강해림은 빚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위서림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극한 상황에 몰린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썸바디’, 영화 ‘로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보여준 강해림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중과 만난다.</p> <p contents-hash="e69203094269d04fd8ae0dfac8da7f02e5d48c64e9110a85989366f42afa5415" dmcf-pid="4WbkZ7j4Cm" dmcf-ptype="general">연출은 단편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로 제43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유종석 감독이 맡았다. 그의 첫 장편 연출작 ‘미아’는 욕망과 절망이 충돌하는 순간을 치밀하게 포착했다.</p> <p contents-hash="1cb4c23768b7af2f4aad91acc55368d5b49fbf4125a68f5d6d239cab6d9ea6f0" dmcf-pid="8YKE5zA8vr" dmcf-ptype="general">제작을 맡은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 영화 ‘소울메이트’ 등을 제작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제작사다. 차세대 K 콘텐츠 시장을 이끌 유망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은 아센디오, 트라이비소울과 함께 투자제작하였다.</p> <p contents-hash="45609da10e7f24037b56085d6727991284e3fe34e18851cae217ff395a3bd61d" dmcf-pid="6G9D1qc6hw"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로 관객들을 만날 ‘미아’는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절친 차태현, 축의금 3만원 냈다” 추궁 (돌싱포맨) 09-02 다음 정상훈 “권상우 잘 되고 다음엔 나일 줄 알았는데‥18년 걸려”(아침마당)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