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투병중에도 폭발적 에너지, 장동윤도 놀랐다 “힘 뺐는데도 압도적”(사마귀) 작성일 09-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8tQoZw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a3854b0a982a86d59cdeadd379769b1105358f4f3072d7ad068b9e3a648e4" dmcf-pid="WJ6Fxg5r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90613848qcxr.jpg" data-org-width="650" dmcf-mid="xkP3Ma1m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90613848qc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YiP3Ma1mS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a19c5df514da3b8569fcf49bb2275b63a1c4cb2c588b9c2a68d6d35e52f60cc" dmcf-pid="GnQ0RNtsT3" dmcf-ptype="general">고현정 장동윤이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831ecc17b0877e9f4e6535f4a393f8175d44840bfc9370bf9f476a6d8eb8b51" dmcf-pid="HLxpejFOyF"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측은 9월 2일 배우 고현정 장동윤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eae8fd0e02187925f272d465486aaeca0bfa2cc987720ca00ccf59ab9ca9450" dmcf-pid="XiP3Ma1mlt"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p> <p contents-hash="0d92c440b0ecc81874a9c71f13c8c1727f7019ae4ad0aa6b30bd78c6d55839a2" dmcf-pid="ZnQ0RNtsT1"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라는 역대급 관계성의 주인공들을 통해 긴장감은 물론 가슴이 묵직해지는 메시지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연기력 화제성 다 잡는 두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뭉쳤다. </p> <p contents-hash="235d44a5c39bf36eadd71b87f5dae52d4433088885bd9ed287eacf6bc5235791" dmcf-pid="5LxpejFOl5"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장동윤에 대해 “연기에 대해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가진 배우고, 이러한 점이 장동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동윤 배우 사전에는 ‘적당한 타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매 신 최고의 결과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현장에서 맞추는 호흡이 쌓일 때마다 장동윤 배우였기에 차수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배우로서 그가 지닌 뛰어난 역량에 감탄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975ed726d97d960b9b7afe61af298a57772da366a0099f2bcc6b6b5181faac1d" dmcf-pid="1oMUdA3IyZ" dmcf-ptype="general">선배로서 고현정이 후배 장동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면, 후배 장동윤은 곁에서 지켜본 선배 고현정에게 끝없이 놀라고 감사함을 느꼈다.</p> <p contents-hash="8a0259782bf069ada74d95503ac80cec8e35815f5dbd73603db63c19258b6d54" dmcf-pid="tgRuJc0CSX"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고현정 선배님과의 케미는 굉장히 좋았다. 선배님께서 마치 제가 선배인 것처럼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선배님의 연기를 기대하고 긴장도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는데 한 번씩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에 정말 놀랐다. 힘을 빼고 연기하시는데도 기발하면서 압도적이었다. 곁에서 보면서 정말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2e47718e2e3924fb05c3ec7682f1ed1b875c2a00e42d3c69e738306f6b332f" dmcf-pid="Fae7ikphWH" dmcf-ptype="general">‘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3NdznEUly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jJqLDuS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돌’ 심형탁 “사야와 결혼? 에몽이 덕분” 09-02 다음 임영웅, 오늘(2일) 대구 콘서트 티켓 오픈…인천 이어 '피켓팅' 예고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