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우리영화' 전석찬, 강소라와 한솥밥 [공식]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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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75a79d5857fd55451c89b34771a984253e289990d1cf92a3a097becf8bb8a" dmcf-pid="Xmg12RTN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석찬 / 사진=스튜디오 유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083422697vfrr.jpg" data-org-width="600" dmcf-mid="G6MTUVme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083422697vf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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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석찬 / 사진=스튜디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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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54ab6490fa4aae2b9aa857853c02b360b3e5c541ba24d52e1049c181577cdcf" dmcf-pid="ZEI9ikphT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전석찬이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25b5215f263cea9f988300193606fb58eefaa7b3d02f5d2b8b9bca6f91b65016" dmcf-pid="5DC2nEUlCd" dmcf-ptype="general">2011년 연극 '찌질이 신파극'으로 데뷔한 전석찬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어리숙하고 뺀질거리는 고아성의 삼촌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가우스전자' '졸업' '협상의 기술' '우리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정극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f2c0985d5bedce8df4f291366e8590167aa2b544d2039c12647cfd52861e9fd" dmcf-pid="1whVLDuSTe" dmcf-ptype="general">특히 '협상의 기술'에서는 성동일 회장의 충직한 비서실장 '박기열' 역을, 영화 '우리영화'에서는 남궁민, 전여빈의 뒤를 쫓는 빌런 기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459f088f65e9926119a55c20cc0b6e23dd14561a73ab45850ea56d57270e0cea" dmcf-pid="trlfow7vSR" dmcf-ptype="general">스튜디오 유후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전석찬 배우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181719cfae22fa1ad3aa6071142a26c3501ab719d21217d299a22515dcaadd" dmcf-pid="FmS4grzTCM" dmcf-ptype="general">한편 전석찬이 새롭게 둥지를 튼 스튜디오 유후에는 김동욱, 강소라, 경수진, 이재원, 김현숙, 윤지민, 권해성, 최찬호가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3sv8amqyy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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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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