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서동주, "결혼식 전부터 준비···오늘도 주사 맞고 왔다" 2세 준비 중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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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c9d1487cfc87c54bc1f7d8810f7a7f157257b6b17abd61c3b9bca38f5766a" dmcf-pid="fDE72RTN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BSfunE/20250902065706028edfh.jpg" data-org-width="700" dmcf-mid="2tiX09wM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BSfunE/20250902065706028ed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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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26908eee6a85a9c1fff950c2e7a98b0b5b8ccd423b9d40ae57e627f916566f" dmcf-pid="4wDzVeyjS6"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동주가 2세 준비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178ba4684a28e7d3c752aa83f3d95c1d6f55f66302460fdddb417f110a3246" dmcf-pid="8rwqfdWAW8"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400회 특집 릴레이 마지막 편으로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오랜만에 인사를 했다.</p>
          <p contents-hash="50e57e067fa55c6aa8f3c64a2542fc8e2999884f0266f995064ce52fe9d614e9" dmcf-pid="6mrB4JYcT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양현민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서동주도 2세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26ee8f9fcbddaef05bb0e9b81e6f454ac42934c1a62371f41356f799c23aae0" dmcf-pid="Psmb8iGkTf"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사실 오늘도 주사를 맞고 왔다. 결혼식 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배아가 잘 안 모여서 아직 몇 개 없다. 지금 한 1년을 준비했는데 아직 배아를 2개밖에 못 모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93c059238884c1b2e84e066fed504932b4b2dc05a20e89d2351cba1ce08b6e" dmcf-pid="QOsK6nHEWV" dmcf-ptype="general">이어 서동주는 "배아를 4개 모으면 해보려고 한다. 열심히 드래곤볼을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7cd6d804c227ede526b9146758f46891ec17a6c19050722706a7e3af096518f" dmcf-pid="xIO9PLXDW2" dmcf-ptype="general">이에 양현민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왔다. 영미가 저한테 준 2세 부적"이라며 안영미가 자신에게 선물했던 2세 가상 사진 액자를 꺼냈다.</p>
          <p contents-hash="6c0647eb68eadfce8af6671e08c265b0023a3c4e225911d9b8596d9cbc8989ff" dmcf-pid="yV2sv1Jqh9" dmcf-ptype="general">이를 본 서동주는 그게 부적이냐며 깜짝 놀랐고, 양현민은 "이 액자를 드릴 테니까"라며 자신들의 부적을 선물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6430e5da6b30a2b9119696707c9aad2e207bb0cfb73bdf12de9d2d31fbd2441" dmcf-pid="WqzkOYQ0SK" dmcf-ptype="general">이에 패널들은 "그건 안 돼"라며 액자 증정을 말렸고 그러자 양현민은 "기운만 받아가시라고"라며 좋은 기운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810" rel="canonic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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