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선택했다가 거절당한 솔비 "못났다" 씁쓸…다른 커플은?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FdElVZ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186469c9aa354f7f1fb0d2f0c738052c2840f3885369fef4c6f138dea967e" dmcf-pid="8E3JDSf5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두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황보와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가 호감을 확인한 반면, 이규한은 선택을 포기했다. /사진=KBS joy, KBS2 오만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oneytoday/20250902061216868touc.jpg" data-org-width="1000" dmcf-mid="VTTVikph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oneytoday/20250902061216868to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두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황보와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가 호감을 확인한 반면, 이규한은 선택을 포기했다. /사진=KBS joy, KBS2 오만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6bb4fcc56c6e5c9c5308c97d5d65c8ebe43dd359969ffe3bddf8a37ea4a04c" dmcf-pid="6XQIZ7j4Xp" dmcf-ptype="general">'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두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황보와 송병철, 홍자와 박광재가 호감을 확인한 반면, 이규한은 선택을 포기했다. </p> <p contents-hash="f2c0a4c356ebbf2263c28d0d8f880e1065d19159c17f3f29a4745562137bb379" dmcf-pid="PZxC5zA8Y0"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KBS2 오만추에서 출연진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c05cd363372cb7bd273b4f4cbb98c7404ad7d946e4d3d20e85202c8d955e3cd" dmcf-pid="Q5Mh1qc6X3" dmcf-ptype="general">먼저 송병철은 "같이 하면 재밌는 일들이 일어날 것 같다"며 황보를 선택했다. 황보는 송병철과 이규한 사이에서 고민하다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며 송병철을 선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eb2d5fbdaa82cd3ef7845df1842bdd80f964762e6048b43a3cd77d005b8ee" dmcf-pid="x1RltBkP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KBS2 오만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oneytoday/20250902061218131mx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fB6sHUaV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oneytoday/20250902061218131mx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KBS2 오만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88f34541e3b340e4394d2c66de239f00097c31aaca00c2c70c50b596e606e9" dmcf-pid="yLY8ow7vZt" dmcf-ptype="general">박광재의 선택은 홍자였다. 그는 "2기 출연 후 많이 후회했다. 이번엔 후회하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다. 그분을 본 순간 느낌 마음 그대로 가겠다"며 "싫어할 만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f21422286a9988fac73056621135aca2ff64aeaaf85183cf706f8d2fb7c34a3" dmcf-pid="WoG6grzT51" dmcf-ptype="general">홍자 역시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다"며 박광재에게 호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1424174cb8bac23bfb028c05e24d8ab4847c83a94d06c404b07c72fc67ce60ff" dmcf-pid="YgHPamqyH5" dmcf-ptype="general">장소연도 뒤늦게 박광재를 선택했다. 그는 다만 "친구로서의 인연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01265881db709a62cdaf4d73991a4cf0773219d76af48d364ca61ee389ebcb" dmcf-pid="GaXQNsBWG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남은 솔비와 이규한은 선택이 엇갈렸다. 솔비는 "그 사람이 무슨 선택을 하든 제 마음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규한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규한은 "저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인연의 촛불을 켜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선택을 포기했고, 솔비는 "못났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8a34c89560a65d06323a865201fc57f059f15eca23c93a3ecc39c9ec87425eb" dmcf-pid="HNZxjObYXX"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K프리뷰] ‘한일가왕전’, 오늘(2일) 첫방…한국, 음악 한일전 2연패 가나요? 09-02 다음 사망 전문 배우 김갑수, 반전 수입 “죽어도 출연료 나온다” 얼마 받길래? (짠한형)[어제TV]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