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생선 비늘로 세수? 5톤 전갱이 폭포에 혼비백산 (푹다행)[결정적장면]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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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82c0b803e324066a4f5b578d209a2b6212276e02f5439ec1b325e77c37d39" dmcf-pid="Btn1v1Jq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60744037fwbm.jpg" data-org-width="600" dmcf-mid="78n1v1Jq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60744037fwb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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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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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60744192msrq.jpg" data-org-width="600" dmcf-mid="z3n1v1Jq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060744192ms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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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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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K3oFyFnb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21b3561792480673aaa425e4ba19160cb1ba7ef364b8bc5fe6b7715ad282816" dmcf-pid="90g3W3LKlY" dmcf-ptype="general">파트리샤가 고된 노동으로 생선 비늘을 뒤집어썼다. </p>
          <p contents-hash="67d46b2f5d6b6378c50fe94fd5096ec70b586fc74aa013a9b73392a347529ac5" dmcf-pid="2pa0Y0o9yW" dmcf-ptype="general">9월 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ZB1 박건욱이 어흥파이브를 결성했다. </p>
          <p contents-hash="13ebb928a81454f1aae8606f1ae078cc47d8b95cb637dfa9db6a202aae91f11b" dmcf-pid="VUNpGpg2Wy" dmcf-ptype="general">어선에 오른 어흥파이브는 부시리와 전갱이 어복을 누렸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이 그물로 쏟아지는 전갱이에 안정환이 “폭포 소리가 났다”며 놀랐다.</p>
          <p contents-hash="c6ec5ee244d1d93d877461632effc52b79620691ee457662701daa47b4baddcb" dmcf-pid="fujUHUaVCT" dmcf-ptype="general">전갱이 폭포에 모두가 혼비백산했고 안정환은 “전갱이를 일본에 수출을 많이 한다. 전갱이 회가 최고였다”며 어선에서 맛본 전갱이 회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붐은 “소름 끼쳤다. 바다에 있는 전갱이가 다 올라온 느낌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b1f6e76caafb2db5c973039e8332745f27ce05e155dcf54ef9885aa37fff9ad" dmcf-pid="47AuXuNfhv" dmcf-ptype="general">몇 번이나 전갱이가 쏟아지자 모두가 “그만!”을 외치며 괴로워했다. 양세형은 “나 돌아갈래”라고 소리쳤다. 무려 전갱이 5톤이 쏟아지자 박건욱은 “선장님은 다 재산이니 기분이 좋겠다. 제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전갱이에 깔려죽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05b197c2b2bad8637749797e61f7476867f9cfa8baeb64daf6fe73503428137" dmcf-pid="8zc7Z7j4lS" dmcf-ptype="general">양세형도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붐은 “역대급이다. 이건 MBC에 길이 남을 영상”이라고 말했고, 파트리샤는 비늘이 잔뜩 묻은 얼굴로 고된 노동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붐은 “파트리샤도 박스에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6g1oQoZwy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atgxg5r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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