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상형 밝혔다 "현모양처 꿈꿔…자기관리男에 끌려" [마데핫리뷰] 작성일 09-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liUw7v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a5aeb97ef99dd1bbc3a0af6c742028b558f9a150f1ff4d8c57f4350c9b50c" dmcf-pid="G3TozsBW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50212440iujy.jpg" data-org-width="594" dmcf-mid="WCHA9lVZ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ydaily/20250902050212440iu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221fb7233453e57ca14e1001718693aff8b692145170f9a683ccdb8f7fe843" dmcf-pid="H0ygqObYO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연애관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938bad1fdfff01d2c99cab06fac3e2026763053e704ee00c073005063258cb4" dmcf-pid="XpWaBIKGm3" dmcf-ptype="general">1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c8b42e666c12a9c8d4990a3319eeb14354a72f59db7158752f93fd1919a1ded" dmcf-pid="ZUYNbC9HwF" dmcf-ptype="general">영상 속 장원영은 "언니는 결혼 생각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 뒤 "나는 요즘 내 지인들 만날 때마다 요즘 핫 토픽이다. 나중에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고 싶다"고 웃었다. 이어 "현모양처 같은 것도 잘할 것 같다. 챙겨주는 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428ecfab73a24f7887b277e477c1fc6f2bf465d5cf94b8c04af494628ade16" dmcf-pid="5uGjKh2XEt" dmcf-ptype="general">이상형에 대해서는 "제일 큰 건 어떤 면에서든 내가 리스펙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감정이 조금 안 생길 것 같다"며 "체격이 탄탄한 게 좋은 거 같은데 몸을 보면 '이 사람이 자기관리 하고 자기 루틴 있는 사람이구나'가 몸에서 보인다. 내가 자기관리 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그런 사람이 끌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e14c866a951503b539af25cf32c9e3ee240967eb1404cda54f05eecef33a63" dmcf-pid="17HA9lVZs1" dmcf-ptype="general">또한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거니까"라고 말하며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69f36173b2e40a1a17612a41083e75c3bc40449b3616111d3fffc9e64bec27" dmcf-pid="tzXc2Sf5I5"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라고 하지만 내 접근 방식은 다르다. 필모에 남는 일들이라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 걸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할 때는 제대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던 거지 열심히 한다는 개념이 아니였다"고 강조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숨 쉬는지 확인했다" 손담비, 딸 해이 떠올리다 폭풍 눈물 09-02 다음 핵무기 다음 가장 큰 위협은 AI…中은 벌써 '전장 혁신' 나섰다 [평화 오디세이-中 AI굴기 현장리포트⑭]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