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속전속결 '2세계획' 밝혔다 "자연임신 원해"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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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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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0cbe6aa1a809e97e4a3c420c02fada413e46418a0d464b5367c73f7b04e9f" dmcf-pid="bnyyFa1m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234139309oqen.png" data-org-width="650" dmcf-mid="q9ttBrzT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234139309oqe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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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c93600e37caf373d77929879ebe3fc54630dc09d3e2cb8902240f02615d4661" dmcf-pid="KLWW3Ntslf"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준호가 김지민과 2세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c9611730da234baaf4828ae2efe5dda52a4f64d8f1bbbb7206097347261c9fe" dmcf-pid="9oYY0jFOlV"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2ed01ff081e85cb78202b79810ec84e6cc041c93740599368350799049b5a04" dmcf-pid="2gGGpA3Ih2" dmcf-ptype="general">이날 결혼 한 달차인 김지민, 김준호를 공개,  김준호는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여자친구일때 방에 들어가기그랬는데 이제 아내니까 쉽게 문열고 들어갈 수 있다”며 웃음 지었다,</p>
          <p contents-hash="4850fb3042105b4eade0ad7809ca247b2005bfbbc591c8213b38009740293d8f" dmcf-pid="VaHHUc0CC9"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호는 “지민이와 11월30일까지 파티. 잔소리하지말고 술도 골프도 오케이다”고 했다.자유롭게 신혼 즐기기로 했다는 것.</p>
          <p contents-hash="b670d6dc2edd67c5eef5c741e5d9da52137270c6400e3a3b9e1f159efc85dcf3" dmcf-pid="fNXXukphyK" dmcf-ptype="general">이유에 대해 김준호는 “11월30일은 지민이 생일이기 때문  하고싶은거 다하자고 했다”며 “대신그 이후에 술.담배 끊기로. 1년 멈추기로 아이를 갖기 위해”라고 했다. 김준호는 “아내도 술 절대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e4ee57083975f2b93fde76875b61243f5eb728a230b639a825f7f232d20722" dmcf-pid="4fDDSPhLWb" dmcf-ptype="general">그 전까진 2세 준비 안 하는지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임신을 원하고 있다”며 “나도 그래서 운동중, 운명적으로 생기면 좋은 것”이라 말했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84wwvQloTB"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6ab8c75825cc489dd8db69bb58f45f9017e417f1d0c0c721d80a1d5c73b6526" dmcf-pid="68rrTxSgvq" dmcf-ptype="general">[사진] 조선의 사랑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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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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