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2세 계획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 임신 원해"[사랑꾼][별별TV]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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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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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tarnews/20250901230129022ofgr.jpg" data-org-width="560" dmcf-mid="790mwbEQ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tarnews/20250901230129022ofg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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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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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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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b9132921f855401136f16a3435e4d463e6934e851916db67534b00c3ece5a46" dmcf-pid="KnfGWRTNWL"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생활 중인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50d2a76716ba92db23359a68ad1b65fc0fe9c8e3fb5ea586a81ed4c966402311" dmcf-pid="9nfGWRTNvn"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호는 결혼한 달 된 소감으로 "여자친구일 때는 방에 들어가기 좀 그랬는데 와이프니까 이제 쉽게 방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성인끼리 뭐 하겠냐. 같이 TV 보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717ab3e8d2b219df5d8ac8489b0408b2b92a5536fe1c65a5cc3dfe878da48ea" dmcf-pid="2L4HYeyjSi"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지민이랑 11월 30일까지 파티하기로 했다. 잔소리하지 말고 술이나 골프 다 즐기기로 했다. 지민이 생일이다. 그때까지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fdd26d01a3c770a242658bce4d749678291c0f80c5d5537e56ec298906c93c" dmcf-pid="Vo8XGdWAv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이후에는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 아이를 갖기 위해서. 지민이도 술을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0725bc7592536d74bf02e41ec3e9583ad77adb60c545ed2a8de94a7d435b76" dmcf-pid="fg6ZHJYcCd" dmcf-ptype="general">또 2세에 계획에 대해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으로 원한다. 그래서 저도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 운명적으로 생기면 좋은 거고"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eeee3f1fae851ec21764fb7f9ce6a64eca18acc12bf06bba1bb2abf47624a9f" dmcf-pid="4aP5XiGkle"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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