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창열, ‘190cm·Y대 휴학’ 아들 공개…“징검다리 유전자” (4인용식탁)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TR0jFO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2da7be008ee225ced43ba7409770b4c2dbce2ba8ec56e03d79846ec2f44d1" dmcf-pid="1IyepA3I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3015807cjjx.png" data-org-width="800" dmcf-mid="xdVli5dz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3015807cj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83c0015f231b015ea6ff9d55d601524c0173116e9c81a73da3c635a261c73d" dmcf-pid="tCWdUc0CrR" dmcf-ptype="general"> DJ DOC 김창열이 고스펙 아들을 자랑했다. <br> <br>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열, 박선주, 성대현이 게스트 출연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이날 김창열은 “아들 주환이 처음 태어났을 때는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며 29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당시 막막한 심경을 고백했다. <br> <br>김창열은 “(내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역할이 하나도 안 되어 있더라. 경제적으로도 안 좋았다. 처음으로 ‘돈 벌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br> <br>이때 김창열의 아들이 현장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경림과 박선주는 “너무 잘생겼다. 잘컸다”고 훈훈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br> <br>성대현은 “창열이 어렸을 때는 빈티났는데 아들은 귀티가 난다”고 놀렸다. 박선주 또한 “엄마, 아빠의 좋은 점을 닮았다. 아주 유전자가 (좋다)”고 칭찬했다. <br> <br>김창열의 아들은 21세로 현재 Y대 국어국문학과 휴학 중이며 190cm 신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br> <br>성대현은 “아빠랑 닮은 데가 하나도 없다”라고 감탄했고, 김창열은 “유전자가 징검다리 같다. 저희 아버지가 Y대 나왔다”고 답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창열, 子김주환 연세대 재학에 “父와 동문 징검다리 유전” (4인용식탁) 09-01 다음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7연속 1위… 70년 역사 최초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