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창열 “음식으로 상처받아”…포장마차 사업 실패 이유는 ‘동업’ (4인용식탁) 작성일 09-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SLBrzT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0aa5df807fb0a167b9f16b1c0738f660ab173a46f0e6d19d913f62b32cfe1c" dmcf-pid="xNvobmqy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1713639vbke.png" data-org-width="800" dmcf-mid="6vzYD9wM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1713639vbk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20009bda8fc0482249cf8c6363f63f522e36b8f769df838cb5ae311fab3bf9" dmcf-pid="y0PtrKDxmE" dmcf-ptype="general"> DJ DOC 김창열이 음식과 관련해 상처받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br> <br>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창열, 박선주, 성대현이 게스트 출연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br> <br>이날 김창열은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아지트로 박선주, 성대환, 박경림을 초대했다. 족발, 막국수, 미트볼 등 한 상을 푸짐하게 차린 김창열은 “제가 음식으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 음식량이 적어서 한창 ‘창렬스럽다’가 양이 적은 걸 표현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늘은 푸짐하게 준비했다. 진짜 창열스러운 게 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br> <br>사업 경험도 언급했다. 김창열은 “클럽, 요식업, 엔터테인먼트 두세 번 했었다”며 “가장 잘된 건 포장마차 사업이었다. 깔끔하고 크게 만들었고, 장사가 잘 됐다”고 말했다. <br> <br>그는 “위치도 좋고 연예인도 많이 왔는데 문제는 동업을 했다. (동업자) 누군가가 거기에서 돈 갖고 나르고 그런 상황이 생겼다”며 “내가 바쁘니까 관리를 잘 못했던 게 가장 큰, 망한 요인 중 하나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e8dba94b37ccfa119636eb752436afa02c47588a1f74293eaa0efbce8415a" dmcf-pid="WpQFm9wM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1715008lyaq.png" data-org-width="800" dmcf-mid="P0TgKsBW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211715008lya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8797fcdf6c1d64e9d5da6b7a526080ed94dc6f4ac7904ee51fdd335249d8ee" dmcf-pid="YUx3s2rRmc" dmcf-ptype="general"> <br>이후에 친동생과 홍대에 포장마차를 다시금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김창열은 “장사가 잘되면 사람이 문제고, 내가 열심히 해보려 하면 뭔가 위치가 안 좋고, 그런 게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br> <br>실패에도 그만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 김창열은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아들 주환이에게 창피하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답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실, 탈북 중 헤어진 딸 추억…"아이 안고 바다 들어가" 09-01 다음 김지혜, 쌍둥이 출산 2주 앞두고 응급실行 "태동 너무 세, 병원에서 당장 오라고"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