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출산 2주 앞두고 응급실行 "태동 너무 세, 병원에서 당장 오라고" 작성일 09-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Yobmqy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81adef8d6ce2943434745823d420527ed52ff70a6e0b955e7b202a08825d7" dmcf-pid="XsHa9ObY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211718664fzer.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UmMYQ0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211718664fz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afd13ed4d3aaf7be98d939dc6c77536980233f9a3c784e917fa6e70b37f147" dmcf-pid="ZOXN2IKG7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임신한 가운데, 태동 이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f6125f50e09b276e8730e3f8576d3a9060b0011e5b237c3515c707222aec5ed7" dmcf-pid="5IZjVC9Hz3" dmcf-ptype="general">1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응급실 왔다.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이다"라며 응급실에 입원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98848c688c200878bc6b255982043c56bfe206807d4d2dad9f32256586a7d1e" dmcf-pid="1C5Afh2XzF"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병상에 누워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는 태동 감지 버튼을 쥔 채 긴장된 상황을 전달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0e4aa4206df7fd14658ad82d0aac7badd546fbd231d6ffe367e86cb860b4bda" dmcf-pid="t6gzSPhL0t" dmcf-ptype="general">이어 김지혜는 "아직은 안 된다, 둥이들아. 나오지 마아아아. 37주까지는 채워야 해"라며 조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c4701a068c98970745cedf65bca521dc356bf02ec8a66edf85fb0a8d08742c" dmcf-pid="FPaqvQlou1" dmcf-ptype="general">팬들이 "몇 주 차냐"고 묻자, 그는 "34주"라고 밝히며 "조기 진통은 아닌 것 같다", "최대한 버텨보겠다". "둥이들도 2주만 더 버텨주길"이라고 간절한 마음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6a0b5e52d4266c587e8faa05fa6152ab060a072be2651412fa2da32c9942eb" dmcf-pid="3QNBTxSgU5"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p> <p contents-hash="6526469f900413594b632d9cbf9f3074f82cc3f57aaafb555210f821e5cbf91a" dmcf-pid="0xjbyMva0Z" dmcf-ptype="general">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김창열 “음식으로 상처받아”…포장마차 사업 실패 이유는 ‘동업’ (4인용식탁) 09-01 다음 김창열 “29세에 혼전 임신..기저귓값 벌려 예능 시작” 눈물 고백(4인용식탁)[종합]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