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이유 없는데”…‘둘째 만삭’ 이시영, 4kg만 찐 이유? 작성일 09-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0KD9wM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2fbfc487118e9a5b46798e0ee0a30dfbc0f0218614c1721ca3832744105429" dmcf-pid="5zp9w2rR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tartoday/20250901210004375rdlc.jpg" data-org-width="700" dmcf-mid="XPHpgUaV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tartoday/20250901210004375rd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7c84fc038715172f3056c2d7f53e5a6fff4527976676330c5f707119c87311" dmcf-pid="1qU2rVmet5"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도 4kg만 찐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68d0e42c642cbcd44b9102d249378f19e3bf84c49dd2b8e724426002b1535b3" dmcf-pid="tBuVmfsd5Z" dmcf-ptype="general">1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 8개월에 +4kg 찐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7c766fcd3103c354d9c32b0e4ff6114f966a78923ee75d5ef2a02adbf14c65c" dmcf-pid="Fb7fs4OJ1X"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평소 만들어 먹는 토마토 콩피, 루꼴라 바질 부라타 샌드위치고추참치 피자, 달걀 떡볶이, 아보카도 토스트, 꿀 새우 피자, 생초콜릿, 상황버섯쌀밥, 등의 레시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054afb172c56b9d0c441d7198e3ffec740839bf189e66b02ff8068cb5a6e7eb" dmcf-pid="3ThHMXRu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이번주 내내 해먹은 게 다이어트식이었다. 사실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는데. 평소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ee21ca01d8c38fd23442a87ceddab7c81de833d5b904077c3142f8754710f7" dmcf-pid="0ylXRZe7HG" dmcf-ptype="general">또 “원래도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얼마 전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지셨다. 제일 먼저 냄비, 조리도구, 밥솥 등을 싹 다 바꿨다. 식자재들. 유기능과 좋은 재료들 쓰려고 했다. 그러면서 바꾼게 쌀이다. 아빠때문에 바꾸게 된 거지만 저와 정윤이가 만족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533a4d35c231642a0c22279e0e8d56fde7c3fec3362aa458b27f02c55f5427e" dmcf-pid="pWSZe5dzZY"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공부도 많이 하게 됐다. 조리 방법도 다 바꿨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 같다. 만족해서 먹고 있는 레시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f649ca0ad86e9cc81b72c68d1274579568bc0aec166160695b4d169be255f1" dmcf-pid="UYv5d1JqY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ff111e3ad368aa10f3f6f58d3998dd51dff09445785d4327e0a7628ce0deb29" dmcf-pid="uGT1JtiBGy" dmcf-ptype="general">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95b80f217b5d8c102f11a65d92c891e277fdeffc8f96d540bbe14ac577f94b88" dmcf-pid="7HytiFnb5T"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심경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zXWFn3LK1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창열, 계속된 사업 실패에도 도전한 이유 "가장으로서 돈 벌기 위해"(4인용식탁)[TV캡처] 09-01 다음 '사생활 침해 해탈한' BTS 정국, 웃다 한숨쉬다 경고…"끌려가고 싶음 와라" [MD이슈](종합)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