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子, 확신의 배우상에 러브콜까지 “기획사 연락 쏟아질 듯”(4인용식탁)

작성일 0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T5fv41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26e212716d001728e6aaff1b1acfeddb6df1644043064b4456eb6f0a8d0ec" dmcf-pid="0uy14T8t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210436845lxih.jpg" data-org-width="530" dmcf-mid="FiXpxHMU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210436845lx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793dc55ab7c17bed96f279c6eac43ea420803a6be10c00898f5b3899b1eab3" dmcf-pid="p7Wt8y6FlS"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창열의 아들이 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bc7ec5ccdea3893a7fdecbb3ebd272f2df29a3dc007b83b7e28639b9af84e7f" dmcf-pid="UzYF6WP3Cl"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가수 김창열이 출연, 박선주와 성대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p contents-hash="38d45f3cb5ddc53821bed015cbdeb4db4a17c0218c47ef113e1bfed846324c76" dmcf-pid="uqG3PYQ0Ch" dmcf-ptype="general">김창열의 아들은 “너무 다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가족이니까 그냥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fe85ea24aa2db6e425d4a58c85bae16da3c494f0fe81938b2295c0c5af77a3" dmcf-pid="7BH0QGxplC"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배우 해야 될 얼굴이다. 내가 계약하면 안 되냐. 한 번 제안서 드리겠다. 군대 다녀오면 훨씬 좋다. 검토해 달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p>
          <p contents-hash="784e09df7dae0c13207e6f59e0af2fdb6aa133d6a3d3e8a00c07f720ac8dcbf2" dmcf-pid="zBH0QGxpyI"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고등학교 때 연기 공부를 조금 했다. 배우를 조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연기를 안 하더라. 대학을 가려고 그랬는지 공부를 했다. 최근에 다시 배우의 꿈을 이야기하더라. 군대 다녀오면 연기 공부를 하고 싶다고 도와줄 수 있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81eb5ca9d362b70b4127d0177eb360202466d9b6d7b1fc0adbc6a87307bacb" dmcf-pid="qbXpxHMUvO"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방송 나가면 기획사에서 연락 엄청 올 것 같다. 나가면서 나랑 일단 가계약을 하자. 너희 아빠도 내 손으로 키웠다. 다른 데 가더라도 나한테 허락받아야 한다. 군대 가 있는 동안에 내가 케어를 해주겠다”라고 욕심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BKZUMXRuys"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1eb465d38758415e61272fe671e9f23e7f1492fbad921edf44ad454d6ec7eaa" dmcf-pid="b95uRZe7Cm"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가을 스크린 …퀴어 속으로…

09-01
다음

김창열, '연대생' 훈남 아들 깜짝 공개…"징검다리 유전자, 父도 연대 출신" (4인용식탁)

09-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창열 子, 확신의 배우상에 러브콜까지 “기획사 연락 쏟아질 듯”(4인용식탁)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