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함은정과 있는 박윤재 분노에 일침…"당신 이거 열등감이야" ('여왕의집') 작성일 09-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Zafv41Gk">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5S5N4T8tY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3cf022c88ed2dc04c97f5216d853053c344d2b3705902ba012219db0dac03" dmcf-pid="1v1j8y6F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10asia/20250901205539658bj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BIn3LK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10asia/20250901205539658bj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c7aa4fe01e642faa1776bcc3ecbf2c7dfa9c64d2475df98d245a9359cc25aa" dmcf-pid="tTtA6WP3Yj" dmcf-ptype="general"><br>서준영이 박윤재에게 일침을 놨다.<br><br>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6회에서는 김도윤(서준영 분)과 황기찬(박윤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강재인(함은정 분)은 김도윤에게 "미안하다"며 "지금 내 머릿속은 우리 아들이랑 아빠 복수로만 가득찼다"고 했다. 이어 "내 행복이나 사랑 이런거 다 욕심이고 사치다"고 했다. 이에 김도윤은 "이해한다"며 "나 역시 동생 생각하면 이런 말 하느 거 조심스럽다"며 "그래도 내마음이 어떤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br><br>강재인은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우리 다 끝나면 억울함 다 풀어주고 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이에 김도윤은 "지금 그말로도 충분하다"고 하며 웃었다. 이때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본 황기찬은 분노에 찬 얼굴로 다가가더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ce916b1561f1eb2c3b1974f1978e950cda21e31ebcdd9e2da826356fc55aa" dmcf-pid="FyFcPYQ0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10asia/20250901205540939nbs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5N4T8t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10asia/20250901205540939nb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a014252ba0aa252311cea0f18e136879cb8a25b91fcd84cb40b4fd87bf9e4" dmcf-pid="3W3kQGxpta" dmcf-ptype="general"><br>황기찬은 강재인에게 "납치됐었다더니 괜찮냐"고 했지만 김도윤은 이에 강재인에게 먼저 가라고 하더니 황기찬 앞을 가로막았다. 황기찬은 "강재인 기다려"라고 했지만 강재인은 가버렸고 김도윤은 "그만하라"고 했다. 황기찬은 "너 납치 당한 사람 붙들고서 여기서 뭐 한 거냐"고 했다.<br><br>이에 김도윤은 "궁금하면 말해주겠다"며 "내가 강재인 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황기찬은 "주제도 모르고 넘볼 걸 넘겨봐야지 누구한테 뭐라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김도윤은 "당신 지금 이러는거 열등감이라고 하는거다"고 했다. 황기찬이 발끈하자 김도윤은 "난 강재인씨에게 마음이라도 전할 수 있지 당신은 그런 자격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망 전문' 김갑수 "1회에 사망한 적도...사진 나와도 30% 출연료" 09-01 다음 '생활의 달인' 3년 만에 부활한 '최강 달인' 출연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