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양이 적어서 창렬스럽다고, 음식으로 상처받아” 고백 (4인용식탁)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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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03903527dmry.jpg" data-org-width="600" dmcf-mid="5aJljzA8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03903527dmr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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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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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03903685qhje.jpg" data-org-width="600" dmcf-mid="tpSBXoZw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203903685qhj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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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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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pqpdKC9H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26f1ecfa070003c6596b418d12ce51a1a02d3279075fdf2834fb9b504792e28" dmcf-pid="UBUJ9h2XTQ" dmcf-ptype="general">김창열이 자신의 이름을 딴 창렬스럽다는 표현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90fdac0cf5df043fb2d1af362c8d45621b284e10bc1e65a51380f1683bda7fe" dmcf-pid="ubui2lVZCP" dmcf-ptype="general">9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창열이 절친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9d6d32a53c485fe42333c835bfdba3201c6997a39e725993bfeecaee7d8acbc6" dmcf-pid="7K7nVSf5l6"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절친들을 아지트로 초대해 “아들과 술을 한잔씩 하는 아지트다. 어느 순간 아는 사람들을 데려와서 먹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창열은 회, 족발, 국수, 돼지 주물럭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de958e3a29fec20517e9ff37c1657d638e0dc8b85a454f8650330634ea1a9dca" dmcf-pid="z9zLfv41T8"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푸짐한 음식을 준비한 이유로 “음식으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음식 양이 적어서. 창렬스러운 음식이 양이 적은 걸 표현한다고 그러는 게 있었다. 오늘은 푸짐하게 드시라고. 진짜 창열스러운 식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254ff2e194c5e2b121cec254958f298eadda2f48d524bbfded3f992a70d370" dmcf-pid="q2qo4T8tv4" dmcf-ptype="general">성대현은 “그럼 이게 진짜 창열스러운 거네. 오늘 창열이 작살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창열은 멱살 잡는 시늉을 하며 “나와라. 이거 안 되겠다”고 농담으로 받았다. </p>
          <p contents-hash="88921882d014021e5fdd043332c37396f2dab1944d0cbf8efff6690b3d888c8f" dmcf-pid="BVBg8y6Flf"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남편이 강레오 셰프인 만큼 “내가 서당개 14년차다. 냉정하게 판단해보겠다”며 시식을 하고 맛있다고 호평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bfba6WP3T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R6wJtiBS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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