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선수 깨물던 버릇이? 이번엔 상대팀 코치 얼굴에 침 '퉤' 작성일 09-0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9/01/0000455103_001_20250901200718225.jpg" alt="" /></span><br><br>상대팀 코치에게 한참동안 불만을 쏟아내는 수아레스.<br><br>노려보더니 급기야 얼굴에 침을 뱉습니다.<br><br>있어선 안될 행동이죠.<br><br>수아레스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스컵 결승에서 너무 무기력했습니다.<br><br>메시의 결정적 슛도 하늘로 날아가버렸고 시애틀에 세 골이나 내주고도 완패했습니다.<br><br>실망과 분노는 경기 뒤 상대 선수들과 신경전으로 이어졌는데요.<br><br>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이런 추태까지.<br><br>경기 중에 상대 선수를 여러 차례 깨물어 구설에 올랐던 수아레스.<br><br>악행이 하나 더 추가됐네요.<br><br>[화면출처 유튜브 'LAFC' 'Pulso Sports'] 관련자료 이전 역전 '셔틀콕' 콕콕…김원호·서승재, 40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09-01 다음 김갑수 "사망 전문 배우? 죽어도 출연료 나와"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