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최종 목표 “호화스럽게 남편과 잘 살기” 너스레 (걍민경) 작성일 09-0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nlTeyj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f923a73f438dbc3cc5a9da6c513a8482244441ae03ae988fb6afcea1f87d8" dmcf-pid="ZrLSydWA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94858174xhec.png" data-org-width="800" dmcf-mid="GNKgjzA8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94858174xhe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08d29ac6ba4a30654088632cc806ed9cdf2b11f8cc5c8e2b00f3f0abd42226" dmcf-pid="5movWJYcsA" dmcf-ptype="general"> <p>아이브 장원영이 이상형을 언급했다.<br><br>1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br><br>영상에서 강민경은 장원영과 식사를 하며 “마지막 골(목표)이 뭐야 너의 인생에?”라고 물었다. 이에 장원영은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이에 강민경이 박장대소를 터뜨리자 장원영은 “현모양처 같은 것도 난 잘할 거 같다. 그렇게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면서도 “아직은 다 말도 안되고 장난 반 그런 느낌”이라고 부연했다.<br><br>강민경은 “배우자에 대한 꿈이란 게 있는 것 자체가 난 되게 건강한 생각 같다”며 장원영의 이상형을 물었다.<br><br>그러자 장원영은 “어떤 면에서든 내가 리스펙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감정이 조금 안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6be67286f14ef5a4bf0ef6202c8b225f7157836f4d1897eb737da97328f71" dmcf-pid="1JVjkbEQ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94859446hyae.png" data-org-width="800" dmcf-mid="HY0Md1Jq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94859446hya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92d640d765fa73fecd7be38d8e61227d26a7e3ec79dd5e97893b68b398b59a" dmcf-pid="tifAEKDxmN" dmcf-ptype="general"> <p>외모적인 면을 묻자 그는 “체격이 탄탄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 몸을 보면 자기관리하고 루틴이 있는 사람이란 게 나온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이 공감하자 장원영은 “내가 자기관리하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그런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br><br>강민경이 “네가 워낙 열심히 사니까”라고 말하자 장원영은 “내가 단 한번도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라고 겸손해했다. <br><br>그러면서 “필모그래피에 남을 일이니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 걸고하는 일이라 할때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갑수 "사망 전문 배우? 죽어도 출연료 나와" 09-01 다음 장신영, 드디어 새신부 됐다…첫날밤 약 타서 전노민 재워 ('태양을 삼킨') [종합]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