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만삭에도 4kg만 찐 비결 공개 “다이어트할 이유 없지만”(뿌시영)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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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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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6e2eade7ad013044449c733235ed9334b1d927210dfdf566fa3ac2a0413d8" dmcf-pid="YXTjpEUl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192139887ysik.jpg" data-org-width="530" dmcf-mid="yR0h4T8t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poctan/20250901192139887ys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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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8a326fb65a48da6e991f5c59c88dcccb1e10df2c9a6913071d5f0eed61e62c5" dmcf-pid="GZyAUDuSh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건강식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a3754cac69eda0af2f54546ec10675e16f3983c2a4f8adb95dfdf5b86f00448" dmcf-pid="H5Wcuw7vl6" dmcf-ptype="general">1일 채널 ‘뿌시영’에는 ‘임신 8개월에 4kg 찐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643399d3b728851f6237ec25af235d4df02169ddde5df6cd8fd23bb2b973b65" dmcf-pid="X1Yk7rzTy8"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임신 중에도 체중 변화를 최소화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특히 백화점에서 산 바질 페스토를 공개하며 이것 때문에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정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d40d273f9f05a75321b3b1b5e04ff568d8d1455a8dcbc8bdca2b510baa5b83" dmcf-pid="ZtGEzmqyT4" dmcf-ptype="general">또 이시영은 백향과를 공개하며 “제철이라 그래서 먹는데 여자한테 진짜 좋다고 하더라. 신 것 좋아하는데 엄청 시고 상큼하다”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백향과를 식탁에 쌓아두고 먹을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27c9f4ff86e1afff0bfdbe7be439ac4f044c8a746398c9f8a5752d24a57fe1c" dmcf-pid="5FHDqsBWCf"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김밥, 달걀떡볶이에 논알코올 맥주를 즐기기도. 그는 “저녁에 떡이나 밀가루 종류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 간단히 먹을 수 있는”이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이번 주 내내 해 먹은 것들이 다이어트식이다.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지만 평소에도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b163ba47f2d9af59a3a9199dec512b7d90e1e943f574ff93d285431e1b314f" dmcf-pid="13XwBObYCV"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원래도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저희 아빠가 몸이 안 좋아지셔서 제일 먼저 냄비, 조리도구, 밥솥 싹 다 바꿨다. 맨 처음에 한 게 그거였다. 식자재들도 유기농에 더 좋은 재료를 쓰려고 하고 있다. 상황버섯쌀로 바꿨다. 유기농이고. 아빠 때문에 바꾸게 된 거지만 저랑 정윤이가 너무 만족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t0ZrbIKGv2"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d36dfc016db1457e289ecb64f248a99858700c34d13692edd2f97d328ac87a6" dmcf-pid="F0ZrbIKGC9"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뿌시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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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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