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정국, "아미들 같이 뛰자"…한강 러닝크루 조건은?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는 척 금지·추월 금지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MfkbEQ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38a991415acc0b3a7f78815d9a225e42498047cb9f3a71da0ee9cd502102f" dmcf-pid="fKR4EKDx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이 아미들과 함께 러닝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 BTS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184858104goca.jpg" data-org-width="640" dmcf-mid="2nWC7rzT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ydaily/20250901184858104go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이 아미들과 함께 러닝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 BTS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62f99de55c56aae988e6c7c50fe711570063308f1afa15bb78841311f0948a" dmcf-pid="49e8D9wMr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이 아미들과 함께 러닝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113545204284ad3fc42f7be78840ee2769452343e0e00270e402a15871046da" dmcf-pid="82d6w2rRIX" dmcf-ptype="general">29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뷔와 정국은 한강 러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입국한 뷔는 이틀 동안 러닝을 했다며,"힘들어서 침 흘리면서 뛰었다. 조금만 더 뛰었으면 쓰러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c641df19393624c30f915e84a967e97804fd361f41471ae2acfa2a154cf5ab3" dmcf-pid="6VJPrVmeDH" dmcf-ptype="general">뷔는 정국과 함께 일주일에 3회 한강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우리가 저녁 8-9시 정도에 뛰는데 아미들이 알면 포켓몬고 잡듯이 찾아다닐 것 같다"고 말하자, 뷔는 "같이 뛰는 건 가능. 대신에 아는 척 금지, 추월 금지 자존심 상하니까. 침 흘릴 때 사진 금지, 뛰다가 걸을 때 힘들어서 걷는 거라고 생각하지말기"라고 조건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f72997c700416a81c016f9f7928ffb4ed3a032378a8768c25ffe96de1a563f3" dmcf-pid="PfiQmfsdDG" dmcf-ptype="general">또 팬들에게 같이 다이어트를 하자고 권했다. 정국은 "현재 75kg의 몸무게를 68kg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과 1일 1식으로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말했다. 뷔 역시 "3kg 뺀다"며, "65kg 정도 만들 것"이리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c66bdc7a42f6968d7b5f58be25d5c964e0fb06db74e7d52e74d2b3896c1bf33" dmcf-pid="QU4BgUaVrY" dmcf-ptype="general">한편, 전 세계 팬들은 "한강에서만 뛰지 말고, 미국에서도 뛰어주세요"라는 반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효민, 9등신 비율로 소화한 핑크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러블리 공항패션' 09-01 다음 ‘한한령’ 해제 안됐지만…‘中 엔터사 300억 투자’ 아이돌 탄생 [SS현장]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