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컴백 “활동 연장? 팬들이 원하는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 작성일 09-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po0kph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bd296b41c8f54975a9084914b59b3991bfd8c70aae38f80c7819ee43d8500" dmcf-pid="9uUgpEUl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소년에서 진정한 ‘아이코닉 아티스트’로 도약하려는 포부를 담은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다시 한번 가요계를 들끓게 만들 전망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17876dmqe.jpg" data-org-width="1600" dmcf-mid="qel2hQlo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17876dm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소년에서 진정한 ‘아이코닉 아티스트’로 도약하려는 포부를 담은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다시 한번 가요계를 들끓게 만들 전망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fbad8352375efb6aa899074addca5b7a7e86062e85855c8886c6dac9198a40" dmcf-pid="27uaUDuSpr" dmcf-ptype="general"> 활동 연장 여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정상 그룹 제로베이스원. 그들이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를 내놓고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4611f77adfab5c24d1db916f57df632d67f0f1e65480705bc005fe3394cc396f" dmcf-pid="Vz7Nuw7vpw"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서로 다른 소속사 연습생들이 모여 탄생했다. 당초 내년 1월까지 활동이 예정돼 있지만 5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글로벌 팬덤 제로즈는 물론, 대중에게도 ‘활동 연장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8dd5e5d8f8f77e33c03086e94b8f7ace1ad19254c230591f98897b30f4bdc85" dmcf-pid="fqzj7rzT0D"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을 위시로, 지난 음반의 경우 미국 빌보드 200 진입하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f76a8bea802e1257d9dc065fb124a7710f7d9f55a7f5000d83000a874c364" dmcf-pid="4BqAzmqy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1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ICONIK’과 ‘’Lovesick G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19256iczh.jpg" data-org-width="1600" dmcf-mid="BSRvMXRu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19256ic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1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ICONIK’과 ‘’Lovesick G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b4baa11a2cd256f8a526a3dd12979fdbbd399c0f3713b88bc89d48664926c8" dmcf-pid="8Jdye5dz7k" dmcf-ptype="general"> 이처럼 압도적인 성과와 팬덤의 지지에 힘입어 업계 안팎에서는 “멤버 전원 재계약도 무리는 아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재계약이 현실화된다면,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젝트 그룹으로선 최초로 전원 활동을 연장하는 ‘상징적인’ 역사를 쓰게 된다. </div> <p contents-hash="53ecce9e8449dae4372a1ab97ab0a6277efc2523b1ffc296de1a1ed76fe41c67" dmcf-pid="6iJWd1JqFc" dmcf-ptype="general">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에 맞춰 1일 쇼케이스를 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년간의 서사를 응축한 결과물로, 진정한 ‘아이코닉’으로 도약하려는 포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7a86a41c5966c7ea35cc5788144e4f726ab357314a010eeae68f2f066fb17721" dmcf-pid="PniYJtiBzA" dmcf-ptype="general">10곡이 수록된 앨범은 스타 작곡가 켄지를 위시로,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2e07fab70b6a84fdbec889102d0400df0ea01661a9aecf8cd12c1aa561f13" dmcf-pid="QLnGiFnb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1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ICONIK’과 ‘’Lovesick G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20704jhbk.jpg" data-org-width="1600" dmcf-mid="bUMSxHMU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82020704jh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1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ICONIK’과 ‘’Lovesick G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c8c019256652df50632123d5b8ec902968786d910a8474bd31e59941f4663c" dmcf-pid="xoLHn3LKzN" dmcf-ptype="general"> 이날 쇼케이스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아이코닉’과 수록곡 ‘러브식 게임’ 무대를 첫 선보였다. 누디스코 기반의 팝 트랙 ‘아이코닉’, 퓨처 베이스 장르의 ‘러브식 게임’ 모두 더욱 성숙해진 멤버들의 매력과 자신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div> <p contents-hash="351a3263af1afd309b8797d7b1860f056bc3d6df302219033ff5fbf85ebe75a0" dmcf-pid="yt1d5a1m0a"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김없이 재계약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459174f706d732744a9809afb2ebede62eb5471c9b5bb2b7b901a949bdfcfd40" dmcf-pid="WFtJ1NtsF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리더 성한빈은 “여러 가능성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며 말을 아꼈고, 한유진은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c8a6c664f8410dd9304c0d744f34bc7d4f8a96b0e5a56f36006cb2a2480b98" dmcf-pid="Y3FitjFOzo" dmcf-ptype="general">그런 가하면 박건욱은 “팀 활동을 넘어 멤버들끼리 인간적으로 끈끈하기 때문에 팬들이 우리의 케미를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 덧붙여 재계약 가능성에 군불을 지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b63db80f58db7e2cd173f7a67101576a0b5c19d87ae529e71b211f45cad780" dmcf-pid="G03nFA3I3L"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대 김규리-이소은, 나이는 누가 먹었나.."다들 훌쩍였다" 09-01 다음 이선희 깜짝 근황…"얼굴 왜 이렇게 어려졌어"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