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얘들아…NCT 위시, 더 선명하게 그리는 미래 '컬러'[신곡읽기] 작성일 09-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2fD9wM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412ebfef1957539de565a72d14f985d9c38476fc2690090b70767f070a07c" dmcf-pid="UqV4w2rR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위시. 출처| 컬러 뮤직비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80114630giti.jpg" data-org-width="900" dmcf-mid="0PDrpEUl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tvnews/20250901180114630gi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 위시. 출처| 컬러 뮤직비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3079426a656ed5559d42a9fcc7f488c2bf666c74e998967f42b6bdb6a05fe1" dmcf-pid="uBf8rVmey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가 한층 더 선명한 '컬러'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afe365cf5c5f0dd146ca43b9fe3bf7a71d790c1f3a30294b4288210432cf30f4" dmcf-pid="7b46mfsdvh"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1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를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30bbc7fc14c25111774c57423637846ce90dfc1c042c92faf24f0f507baf8b4" dmcf-pid="zK8Ps4OJCC" dmcf-ptype="general">'색깔'을 의미하는 '컬러'는 NCT 위시의 다채로운 음악 팔레트를 담은 음반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강렬한 신시사이저와 재지한 코드 진행, 후렴의 리듬 변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p> <p contents-hash="ad0840d0a067a2378eee809475ee4d80f83db31b61dca663fd9e9d4846426259" dmcf-pid="q96QO8IiSI" dmcf-ptype="general">가사에는 자신들만의 색깔로 세상을 물들이고 언제까지나 자신들의 색을 지켜나가겠다는 NCT 위시의 강한 포부와 당찬 자신감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60fa70032e50c0b8004b88519908b20ef4de8f1da56ee60dbbead6f37df1e5a5" dmcf-pid="B2PxI6CnvO" dmcf-ptype="general">'컬러'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켄지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의 노래 목소리를 맡아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작곡가 겸 가수 앤드류 최가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0a7a96d747a8b902bb9d4b17a51edc3e8b8e1036608293650dda1460cd00fb81" dmcf-pid="bVQMCPhLWs" dmcf-ptype="general">'글로벌 흥행 치트키' 두 사람이 손잡은 '컬러'는 NCT 위시의 청량함의 계보는 이어가면서도 멤버들이 펼치는 청량함의 베리에이션에 변주를 준 것이 특징. '위시', '송버드', '스테디', '팝팝' 등 '청량'을 기본으로 매번 홈런급 타율을 자랑하는 NCT 위시의 곡 선정이 이번에도 빛났다. </p> <p contents-hash="32693afad2ba23576aa3c0c46ada60c2876c95b2d2f7433a9e41829361075975" dmcf-pid="KfxRhQloSm"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컬러'에 대해 "듣자마자 '이건 됐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는데, 멤버들의 자신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가지고 나왔다. </p> <p contents-hash="4f58291859e2e8f3259a2af38e596d8b9376a5ba14fab4b3ddb36e0b73d72a66" dmcf-pid="93zBN7j4Wr"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데뷔 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보이그룹 판도를 재편하고 SM의 새 미래로 우뚝 섰다. '컬러'로 더 선명하게 팀의 미래를 그린 NCT 위시의 색깔 있는 무한 질주에 이목이집중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20qbjzA8S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록 증명한 천위페이·야마구치...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안세영 시대' 09-01 다음 고경표, 서울시에 소신 발언 그 후…황급히 낸 입장 [RE:스타]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