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임신' 이시영, 만삭인데 겨우 4kg만 찐 이유 "평소 다이어트식 선호" ('뿌시영') 작성일 09-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NylxSg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3aaf923ccb480e24800c0950a220d632c658f9b18f515d0b1b0b10fb729a9" dmcf-pid="PwAYvRTN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3811781aeie.jpg" data-org-width="529" dmcf-mid="ftw5GnHE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3811781ae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1821a4513bb3dc40106fd72204f0443167532da6470557dfaefed3a541450c" dmcf-pid="QrcGTeyjU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평소 건강식을 선호해 만삭임에도 단 4kg밖에 찌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702a514057833197f7e5fa60b87ead3050580e240b3a1c4c8f6becf344328d6" dmcf-pid="xmkHydWA7I" dmcf-ptype="general">1일 '뿌시영' 채널에는 '임신 8개월에 +4kg 찐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45ba59e0d0b46963ca271d998496660b302106b9169cdaf917720628b917269" dmcf-pid="yK7dxHMUUO" dmcf-ptype="general">이날 이시영은 자신이 평소 먹은 음식 레시피들을 공개했다. 토마토 콩피, 루꼴라 바질 부라타 샌드위치, 또띠아를 이용한 고추참치 피자, 떡 대신 달걀을 넣은 떡볶이,아보카도 토스트 등으로 모두 다이어트 건강식었다. 이시영은 "제가 이번주 내내 해먹은 게 다이어트식이었다. 사실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는데, 실제로 이렇게 평소 건강하게 먹는 걸 되게 좋아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이유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a828c2e9e2c8a832c6df96b6745b67215e05b535799ba2286e9e7f52afbf7d2" dmcf-pid="WodOw2rRus"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후식도 카카오 가루, 알룰로스를 이용해 간단히 생초콜릿을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85008e6daddec54162967be83d21561205e1d1db9c031fb8d9b9fb016e184e" dmcf-pid="YgJIrVme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3812000tlbe.jpg" data-org-width="1051" dmcf-mid="4YEXWJYc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3812000tl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1304df55821fbf29d7cef15c339d4fd0c9d92bb528586fd488dd9454679cf6" dmcf-pid="GaiCmfsdpr" dmcf-ptype="general">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올해 초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런데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HNnhs4OJ7w"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니들 복수했다... 여자 컬링 주니어 대표팀, 중국 대표팀 꺾고 '우승' 09-01 다음 일본에서 '거북선'이라니...지코, 도쿄서 애국 행보? "이게 진짜 힙합이지"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