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 수밖에' 스테파니 리 "옥지영과 흡연 신? 굳이 연기할 필요NO" 작성일 09-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Fvopg2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95df1b74a8dabcaa4392782ed53c4fa2dbd12ed18f8877d2cb6dc084478b98" dmcf-pid="9b0yauNf3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밖에'의 언론시사회, 스테파니 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1321933ktd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UYjzA8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Chosun/20250901171321933kt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밖에'의 언론시사회, 스테파니 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0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1293e3e20d73e3993b3f76be401f58254f5709ad210c70cf310a3bacbc6f6" dmcf-pid="2KpWN7j4z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비밀일 수밖에' 속 흡연 신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ad5a2f15b2b27b037ccc077d562cf4fe3d273101c3440647b962059fd91f2dd" dmcf-pid="V9UYjzA87U" dmcf-ptype="general">스테파니 리는 1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밖에'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옥지영 선배와의 흡연 신은 위로가 되는 장면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10e2264f90250ec12679b5ef4085d64984ad2de3573a54fd5647b8453f3ede7" dmcf-pid="f4qZEKDxpp" dmcf-ptype="general">10일 개봉하는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의 집에, 캐나다 유학생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 없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이어 제니의 부모까지 한국을 방문하면서, 서로 다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모여 벌어지는 낯설고도 불편한 동거를 통해 가족, 그리고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영화 '기생충' 시나리오 윤색에 참여한 김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b9638343bfb2ba707f7690edcf38cdb3e27bb8853de95e9bbce7a42b48efbf0f" dmcf-pid="48B5D9wMU0" dmcf-ptype="general">진우의 여자친구 제니로 분한 스테파니 리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미국에서 머물고 있었다"며 "저의 두 번째 고향이 춘천인데, 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어서 꼭 참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과 화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243c0618ab69b82d1a3c5ae57353b61d2b8c598a4ad480a697b7d8092c9573" dmcf-pid="86b1w2rRu3" dmcf-ptype="general">이어 옥지영과의 흡연 신에 대해 "흡연을 하면서 지선(옥지영)과 이야기를 하는 신인데, 위로가 됐다"며 "연기를 굳이 할 필요가 없이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져 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6PKtrVmeFF"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 눈물 글썽이며 고맙다고, 아빠가 미안해“ 09-01 다음 ‘월 1억’ 버는 쯔양, 자차 최초 공개..슈퍼카 아닌 국산차?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