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데뷔조 유어즈 “다채로운 매력이 우리의 차별점”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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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 유어즈의 멤버 강준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공간 오즈에서 열린 유어즈 데뷔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피나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khan/20250901171608656mfff.png" data-org-width="1200" dmcf-mid="yY2c9h2X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khan/20250901171608656mff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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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 유어즈의 멤버 강준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공간 오즈에서 열린 유어즈 데뷔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피나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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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f560930eb943b6cd74d8af4001c9548b96d82cd655f9cfc19ee80e01c42afe" dmcf-pid="HkOle5dzpy" dmcf-ptype="general"><br><br>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 My Boyz)’를 통해 데뷔한 그룹 유어즈(YUHZ)의 멤버들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들과의 차별성을 밝혔다.<br><br>지난달 30일 방송된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8명의 데뷔조를 꾸린 유어즈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공간 오즈에서 열린 ‘비 마이 보이즈 데뷔그룹 글로벌 기자회견&amp;피나클엔터테인먼트X럭키도어 전략적 제휴 협약 선포식’에 참여해 첫선을 보였다.<br><br>이 자리는 그룹이 결성되고, 그룹의 이름이 정해진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이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데뷔 관련 영상을 상영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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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 유어즈의 멤버 효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공간 오즈에서 열린 유어즈 데뷔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피나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khan/20250901171610375ticc.png" data-org-width="1200" dmcf-mid="WdV6HLXD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khan/20250901171610375tic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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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 유어즈의 멤버 효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공간 오즈에서 열린 유어즈 데뷔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피나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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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56ae75a9a4f8a2644a2833316418c3a7b18ecb2fbee61f6f2c7008a1451386b" dmcf-pid="ZDCvJtiB0v" dmcf-ptype="general"><br><br>유어즈의 멤버 강준성은 다른 그룹들과 유어즈의 차별점에 대해 “열정이 크다. 그리고 멤버 한 명 한 명이 가진 색깔도 다채롭고 가득하다”고 소개했다.<br><br>서바이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일본인 멤버 효는 “파이널 미션까지 돌발 미션을 포함해 네 번의 미션이 있었고, 7번의 무대를 했다. 그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였고, 무대에 대한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배웠다”며 “이런 부분이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데뷔하자마자 무대에서 익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지난 6월21일부터 SBS에서 첫 방송 된 ‘비 마이 보이즈’는 지난달 30일까지 약 두 달의 여정을 통해 29명의 출연자 중 8명을 추리는 서바이벌을 거쳤다. 이들은 한국에서는 웨이브와 넷플릭스, 일본은 ‘아베마’, 중국은 ‘위TV’, 그 외에 지역에는 ‘라쿠텐 비키’ 등의 OTT 플랫폼을 거쳐 공개됐다.<br><br>유어즈는 다음 달 중순부터 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데뷔’ 코스를 밟고, 내년 1월 데뷔를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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