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 수밖에' 스테파니 리 "출연 이유? 제2의 고향 한국 춘천 그리웠다" [TD현장]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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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8c2156d3cc35691799cb59bce180e89df26e0ad44d16d307bc07440ca862a" dmcf-pid="VDYmn5dz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밀일 수밖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vdaily/20250901163339626iimd.jpg" data-org-width="658" dmcf-mid="9PgPuc0C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vdaily/20250901163339626ii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밀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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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9123b79268c5d3a5f9dca0a01f07dc0962e2479644c26754653b328972b2215" dmcf-pid="fwGsL1Jql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일 수밖에’의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c65c270baab7f3436370f7d40199780f7ae1db8551c9506851c2095eeb7adc1" dmcf-pid="4rHOotiBWr"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한) 언론시사회에서는 김대한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980da36e33709d161b778c3f16886e0cbbbccad2ec635bc9dee95b55aabce51" dmcf-pid="8mXIgFnbTw" dmcf-ptype="general">이날 스테파니 리는 출연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시나리오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8da1032313d6ce7f9f1aea2aa7971f04734bd5140ccdaf7f2c0a72183d10fa3" dmcf-pid="6sZCa3LKTD" dmcf-ptype="general">이어 스테파니 리는 “미국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제2의 고향인 춘천을 배경으로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 떠오르면서 한국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3c0672e41ed08d9e7f43b8b6f285b2c68fc1094d801ec358b1555dd0f09fda85" dmcf-pid="PO5hN0o9SE" dmcf-ptype="general">‘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770104b821d719c104010213f1fd29b5d26300b7e28b096a7c518d9487cf0e0d" dmcf-pid="QI1ljpg2S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e80274de196527761ce076ae61ed4f78cdea06dda2e58f9c608e9d2b98f71745" dmcf-pid="xCtSAUaVh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비밀일 수밖에</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yXb1Cfsdh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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