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 수밖에' 류경수 "이번엔 힘 뺀 역할, 중재자·조력자 느낌" [ST현장] 작성일 09-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WbZiGk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0724e2fcfeb14c958e97fdfa1a1fed1254b5b4fd0ddd7367db9d092f103d5" dmcf-pid="QCYK5nHE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밀일 수밖에 류경수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today/20250901163441433kmjw.jpg" data-org-width="600" dmcf-mid="6dgvcuNf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today/20250901163441433km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밀일 수밖에 류경수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98245415e22444b978f34d8b03bfe831a9d6cb32f669742cdc0d9767243eee" dmcf-pid="xhG91LXDT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비밀일 수밖에' 류경수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852ac38bd72d2ee197e3ad52e2a7364fb88dff8f7fd90a98426037a41db1aad" dmcf-pid="y4esL1JqTQ" dmcf-ptype="general">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제작 AD406)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대환 감독,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배우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4587217f79191e378c0ff171892e6c6f3704f8b3468f3b3bb2cab3ebc80b7c0" dmcf-pid="W8dOotiBhP" dmcf-ptype="general">'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303fa26b4ee074893e4624780c1268d65a49845fd2fdfc582c8df4f8cafd38ea" dmcf-pid="Y6JIgFnbh6" dmcf-ptype="general">이날 류경수는 정하의 아들이자 요리 유튜버 진우 역을 맡았다. 류경수는 "언젠가 한번 재밌는 얘기를 해봐야겠다 싶었다. 감독님이 어떤 새로운 준비한다고 해서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76bfd6b92b705bbd52d88069d5ad202f0e950cdbe69bc784f2ea717655096bc" dmcf-pid="GPiCa3LKC8" dmcf-ptype="general">'야당' '노이즈' 등에서 그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던 류경수다. 그는 "이번에는 반발짝 뒤로 빠져서 캐릭터를 보여주면 어떨까싶었다. 중재자같은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조력자 느낌으로 존재해보자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 선배들과 연기하며 어렵지 않게 할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7f33ef13011b510a8a91001178ec4b13d310fb98193cb13e521326e27bc96d" dmcf-pid="HQnhN0o9l4" dmcf-ptype="general">'비밀일 수밖에'는 오는 10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XfRmn5dzC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적, 저작권료 안겨준 임영웅에 "만날 때마다 제가 사주려고..." 09-01 다음 장영남 "또 하나의 인격체로 사는 엄마 역, 희생하던 이전과 달라"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