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소년에서 아티스트가 돼 돌아오다(종합) 작성일 09-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N3TQloNE"> <p contents-hash="b60a6dd67658f484e8e7ca3d4a7d9a6c1bfa11c75465019cad7c3fc9a1edf4a5" dmcf-pid="Zhj0yxSgck" dmcf-ptype="general"><br><strong>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br>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한 모습 담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0a5ff8de7f1595b9444b87a6953c4381aa997e0161f648a79b22ca4cf540d0" dmcf-pid="5lApWMva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첫 정규 앨범'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아이코닉'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28090zefr.jpg" data-org-width="640" dmcf-mid="2MP67kph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28090ze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첫 정규 앨범'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아이코닉'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9de916bc997bfc8c0375a35cdecbfc8395ec207f6773f3cec215ed4997d6e7" dmcf-pid="1ScUYRTNjA"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소년에서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d817c77857431cc69b9d31007ec99043fab09e1c5ea7b510a688d30b3e5a86fb" dmcf-pid="tvkuGeyjcj"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정규 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e8dc4a695f28ecb423b13749f8c85960d4d9e15214ce4fe360d079d609f7b7a3" dmcf-pid="FTE7HdWAjN" dmcf-ptype="general">'NEVER SAY NEVER'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제로즈(팬덤명)와 함께 걸어온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p> <p contents-hash="66930a58cec2e4eedbcbb4484d08960ceebc56908b6d94d112cdfa6ef083b40a" dmcf-pid="3yDzXJYcAa" dmcf-ptype="general">더불어 제로베이스원은 평범한 현실 속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는 응원의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p> <p contents-hash="9555f82183adea0296a014e722c9f652543ec195307086d8cc41c49d48fe2499" dmcf-pid="0WwqZiGkjg" dmcf-ptype="general">'첫 정규 앨범'이 지니는 의미와 무게감은 제로베이스원도 무겁게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지금까지의 앨범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담아 준비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c1fd03fec825417c0d947c2128dbf6f4c94b53562680122253526993d2774b1" dmcf-pid="pYrB5nHEjo" dmcf-ptype="general">김규빈은 "우리의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여러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 그 과정에서 제로베이스원 팀으로서는 물론이고 나 자신도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런 느낌을 앨범에 담았다. 이번에도 팬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3889ad771113eac125497ea5ad5979914e34ab9f5d76ec16f939aa3c91f9ba3" dmcf-pid="UGmb1LXDgL"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멤버들은 "데뷔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지난 2년 동안의 성장과 변화가 담겨 더 애착이 간다"며 "이번에는 전작보다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우리의 자신감과 열정을 느꼈으면 한다. 이 앨범이 팬에게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p> <p contents-hash="e1558090626611eb29ab19edccb8d2e02dfe35f0421e9e1a2dd1f82a1b280838" dmcf-pid="u9tL8lVZkn"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이 'NEVER SAY NEVER'를 소개하며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성숙'이다. 2023년 정식 데뷔 이래 줄곧 '성장'을 앞세웠던 제로베이스원은 'NEVER SAY NEVER'를 계기로 연습생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음악적으로 성숙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8c4fa4312dcf67ea901d8516cd568c1a31218caded6fd0b256734b0f00f54" dmcf-pid="72Fo6Sf5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러브식 게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29677xgkp.jpg" data-org-width="640" dmcf-mid="G7SlcuNf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29677xg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러브식 게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49c662c4d2b9a287ee978a28e4ef04a60d7620329e304b20f4d66f43859bbf" dmcf-pid="zV3gPv41jJ" dmcf-ptype="general"> <br>실제로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 뮤직비디오에는 Mnet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했을 때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등신대를 직접 쓰러트리는 장면을 삽입해 이같은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cda75c0478e1f3d1ff231a18255825e3b0aaf3f722ea96e4288a06ad02786cee" dmcf-pid="qf0aQT8tcd" dmcf-ptype="general">한유진은 "지금까지는 막내로서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성숙하고 아이코닉한 존재로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b2476defc6964cb5d6fe5874854ed5b3ce9106751e7db5ba606b19a07787c1" dmcf-pid="B4pNxy6Fce" dmcf-ptype="general">이처럼 '제로베이스원의 성숙'을 대변하는 곡 'ICONIK'은 제로베이스원이 2년간 쌓아온 매력과 정체성을 명확히 담은 곡이다. 가사에는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녹여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포부를 표현했다.</p> <p contents-hash="1875d1bc9f478d3a8ac2137c87e804bc79e33d057d045336d7919d76d851c7cc" dmcf-pid="b8UjMWP3cR" dmcf-ptype="general">장하오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강렬한 에너지를 바로 느꼈다. 그래서 우리의 색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대에서 각자 매력을 살리면서도 팀으로서 시너지도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ICONIK'으로 소년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9ecb4655c5d7a3721517a7e4aab81ffbe52d3aa0ca6b319804f095c54435bf" dmcf-pid="K6uARYQ0AM" dmcf-ptype="general">이어 성한빈은 "2년 간의 성장 서사를 집약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우리 제로베이스원만의 긍정적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27078759172d92fdd1d3f38054c6b3ed3ae319b327d60c14fff15538493dac" dmcf-pid="9P7ceGxpcx" dmcf-ptype="general">'NEVER SAY NEVER'에는 'ICONIK'과 함께 'SLAM DUNK(슬램덩크)', 'Lovesick Game(러브식 게임)', 'Goosebumps(구스범스)', 'Dumb(덤)'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 한국어 버전, 성한빈·석매튜·김규빈·박건욱·한유진의 유닛곡 'EXTRA(엑스트라)', 김지웅·장하오·김태래·리키의 유닛곡 'Long Way Back(롱 웨이 백)', 'Star Eyes(스타 아이즈)', 'I Know U Know(아이 노우 유 노우)'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f2d2caf65ad1b1eb592587c15ff959d2ad54f79d7eac8662fd17f513a2100183" dmcf-pid="2QzkdHMUNQ" dmcf-ptype="general">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과 더불어 'NEVER SAY NEVER'가 중요한 이유는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71f6d60ef45448fc8a4cad893652525001ce6f0126b6fd60a83fa3abd60cbff" dmcf-pid="VxqEJXRuAP"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그룹으로 정해진 계약 기간이 있는 제로베이스원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2026년 1월에 계약 만료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5cf4ede9d4cb57eca6f0f781e0af9134fff63c4585773bb6c7ba7f8a6e28aeb" dmcf-pid="fMBDiZe7N6" dmcf-ptype="general">계약과 관련해 한유진은 "우리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팬이 원하는 선택을 하려 한다"고 짧게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de05cb724bad2c72f6d0217948aa92d1059e281fe5df4fc8f8dccef80d1b487" dmcf-pid="4Rbwn5dzA8" dmcf-ptype="general">이어 박건욱은 "우리 모두 '9명의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우리가 제로베이스원으로 이어져 있지만 9명 모두 인간적으로도 끈끈하다. 우리 9명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9839bc0285d5fa34514ebf4492cc441562af629e0dbc327c0b885a9540b3ce3" dmcf-pid="8eKrL1Jqk4" dmcf-ptype="general">또 성한빈은 "우리끼리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좋은 방향이 되도록 논의 중이다. 다만 정말로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며 "일단 이번 앨범을 잘 알리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게 우선이다. 지금은 앨범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정리했다.</p> <p contents-hash="9e9f0910af97ebb908a93d1231ff6c13f94f273ec27df33967fef1fa1c98a5eb" dmcf-pid="6d9motiBof" dmcf-ptype="general">여러가지로 제로베이스원에게 중요한 변곡점이 될 'NEVER SAY NEVER'인 만큼 이들은 성과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2a22122161b74610d534f05cc96b53bff35e09bd61355a329c83c3cbd4750bb" dmcf-pid="PP7ceGxpjV" dmcf-ptype="general">전작 'BLUE PARADISE(블루 파라다이스)'로 빌보드 200에 28위로 진입했던 제로베이스원은 "이번은 첫 정규 앨범이니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93e88a5e8837db2c9974334220565efadc0f09003e54dd543c8c75425ac0184" dmcf-pid="QQzkdHMUN2" dmcf-ptype="general">이어 한유진은 "아직 우리 제로베이스원을 접하지 못한 사람도 이 앨범을 계기로 우리를 알았으면 좋겠다. 많은 성과를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cbe627d3f8bd2013c346469432a8202e5a2d04c6df22d498629a7d04a1f0a" dmcf-pid="xxqEJXRu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규빈·김지웅·석매튜·한유진·장하오·성한빈·김태래·리키·박건욱(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30939crbm.jpg" data-org-width="640" dmcf-mid="HlE7HdWA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THEFACT/20250901153530939cr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규빈·김지웅·석매튜·한유진·장하오·성한빈·김태래·리키·박건욱(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31fd95fc8a4e0975f013a43c0ff869d3fdebb3b4a8017ce8ba615c6d4ddae1" dmcf-pid="yyDzXJYccK" dmcf-ptype="general"> <br>끝으로 제로베이스원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위를 보는 그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div> <p contents-hash="6bf7adccc40038e525b3f31662cbda637aab91280c25c569ab7ed51dd1150e14" dmcf-pid="WWwqZiGkgb" dmcf-ptype="general">박건욱은 "지난 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가장 생각난 단어는 청춘이다"라며 "지금 이 순간도 그렇고 지난 2년 간 여러 곳에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청춘이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남은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65573899bb168964e4a4b3a6b2efc6851367c1621d4c98b134147552390726" dmcf-pid="YYrB5nHEgB"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내 입으로 말하기 좀 창피하지만 우리가 신인상도 많이 받았고 여러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런데 그런 타이틀보다 중요한 점은 우리는 위를 바라보는 팀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앨범으로 더 높게 올라가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acbd1665213d8a1d367550683e5a84776183e4b77e9eca9bbc6996df965e921" dmcf-pid="GGmb1LXDNq" dmcf-ptype="general">'NEVER SAY NEVER'는 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da0fded8cf92bd197c3d7489c041e6a3749cad0ec232186a319cd36bf5541f61" dmcf-pid="HHsKtoZwkz" dmcf-ptype="general">한편 제로베이스원은 9월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 澳門戶外表演區)에서 열리는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1cda761d18859aadb453aea6ba9bbd9a45f74bbce98e286d94e7f96dfd5551" dmcf-pid="XXO9Fg5ra7"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32e32156d3166c8bdd3bbe10c41d5423fd7aadd0907e87901ddc09e8b4c4fc00" dmcf-pid="ZZI23a1mgu"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연장 기로 선 제로베이스원, 첫 정규로 보여줄 2년 성장사 [종합] 09-01 다음 법조계 남친 만나더니…서유리, 로펌 비서로 인생 2막 준비?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