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제로베이스원의 아이코닉한 순간, 팬들과 하는 매일” [MK★현장] 작성일 09-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pe1LXDRY"> <p contents-hash="7c929fcb6c97da47d75ad77cd3b90c26c5612165f645e3bd18179de2c6b58a58" dmcf-pid="40UdtoZwdW" dmcf-ptype="general">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커리어하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64ff72187ac33dd2da8108267488cfe6260670ce8eb687f3d7ee74bb2c7e72" dmcf-pid="8puJFg5rdy" dmcf-ptype="general">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87fdb594ca79764d649289c246c02345daca0069fca85cfd2526a95a9d20ce6" dmcf-pid="6U7i3a1mRT"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아이코닉한 순간에 대해 “데뷔 후 하루하루가 선물 같다. 제로즈와 함게하는 매일이 저희에게 아이코닉한 순간”이라며 “미니 5집때 빌보드 200차트에 올랐는데 그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574b164b8cc8e770622e3dd004d7996b625c5843c438df160f8313a894249" dmcf-pid="PEwtAUaV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ksports/20250901152713047pkgb.png" data-org-width="640" dmcf-mid="Vb2jqDuS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mksports/20250901152713047pk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283e8faef7a3bde4ea854e6f4a1ddce1df6d0d622dddccd42559a59fd633f1" dmcf-pid="QDrFcuNfJS" dmcf-ptype="general"> 김규빈은 “미니 5집때 처음으로 빌보드 200차트에서 28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랍고 감사했다.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abc8207f0165682ff99577859fab96fce5c172bd5f408a05aa0bf07a75baf1a" dmcf-pid="xwm3k7j4d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유진은 “무엇보다 저희 음악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제로제이스원의 음악을 정규로 각인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성과를 남기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66417775eeee5c744b7b97cbbd9e1e62fa842020da782db0cf3f9c4b3dd85fa" dmcf-pid="yBKa7kphih" dmcf-ptype="general">‘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여정과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그려낸 곡으로,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여냈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Wb9NzEUlnC"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YK2jqDuSi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연애’ 이도, 실명위기 딛고 마침내 서울대 졸업!...7년 6개월 학부 생활 마침표 09-01 다음 ‘컴백’ 제로베이스원, 정규 1집 발매…데뷔 2년 간의 성장 응축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