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재계약? 아직 미정…그룹 소중하게 생각” 작성일 09-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dDqDuSzR">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UrJwBw7vzM"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84839e017893c0399ff08a63d4b29655ebfa2b2732fcb23ece181b5d44d1ee" dmcf-pid="umirbrzT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51417861surq.jpg" data-org-width="1600" dmcf-mid="0bBRYRTN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sportsdonga/20250901151417861su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fac213da87c8dff47864ab1d48dbba80b6243692a3b671cf00d70ac340aad5" dmcf-pid="7snmKmqyFQ" dmcf-ptype="general">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재계약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e43af8565ea09c5d00dacc13943da570981ce12306d0e2c1eeabca45ad6ae33b" dmcf-pid="zpv0N0o9UP" dmcf-ptype="general">1일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6aafacede4199b2332b43cda868b816851b20caa0cf523f0cbc3cd0df106ef16" dmcf-pid="qUTpjpg2u6"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 앞에는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있다. 이들은 2023년 엠넷 ‘보이즈 플래닛’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로 곧 그룹의 존폐 여부를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멤버들 전원이 재계약을 이룰 지도 팬들의 관심사. </p> <p contents-hash="56e9adc1bff93bb8564d7e0fde316b1bdeb26ade77e127cac350190b2f85dd50" dmcf-pid="BuyUAUaVp8" dmcf-ptype="general">관련해 성한빈은 이날 “최대한 많은 대화와 회의를 하고 있다. 최선을 향한 방향으로 의논 중이다. 정해진 부분은 없다. 당장 첫 정규 앨범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더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eb0c12c84b5a7d72f02ca32eb32fe3c506670185cb8f29112a7653d93b68e23" dmcf-pid="b7WucuNf34" dmcf-ptype="general">한유진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 중이다. 팬들과 대중들이 원하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정해진 부분은 없다”라고, 박건욱은 “멤버들 모두 그룹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적으로도 끈끈하다”라고 팬들에게 믿음을 줬다. </p> <p contents-hash="da50b8cd57b7acba1282137c4294b7fdae08d7121b4f0e94645536af67fc75ec" dmcf-pid="KzY7k7j47f" dmcf-ptype="general">[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데뷔 2년 동안의 성장을 응축한 작품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평범한 현실 속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라는 강렬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dc05e32041421dd364b13e0649c6fdda2f6087f339c4e3f0d4e3eaa831cac53a" dmcf-pid="9qGzEzA8UV"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을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정상급 작곡가 켄지(KENZIE)를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진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 중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대표하는 곡이다.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였다. </p> <p contents-hash="2a79ce53c21185c679cf7db4c2ed55a247987f6e618f84d15746a98e206731db" dmcf-pid="2BHqDqc6z2"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의 새 앨범은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p> <p contents-hash="5abd7f1ff7ed589d4954feed34f10a5deee2e658c613118d9f61c0b37fa7b119" dmcf-pid="VbXBwBkPU9"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영, 얼굴이 장르다…'내남결' 기세 이을 '컨피던스맨KR' [종합] 09-01 다음 “컨피던스맨=짤 생성기”...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짜릿한 사기극[MK현장]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