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 벌금형’ 이선희 근황 포착 “너무 어려보여” 여전한 동안 외모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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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5cc5ad75ff3edf22306bd562f099f51e3f9fc3a7640ff28d8679ea9ebeb6d" dmcf-pid="fNhuS6Cn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큰손 노희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50658085luoo.jpg" data-org-width="650" dmcf-mid="WbmFO2rR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50658085luo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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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손 노희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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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큰손 노희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50658275iubn.jpg" data-org-width="844" dmcf-mid="2EJCn5dz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150658275iub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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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손 노희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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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84ova3LKC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f65517d826736d3f2b9fe2dcd6517c8853549f5ab9f235ffe9bce2452187af67" dmcf-pid="68gTN0o9C9" dmcf-ptype="general">지난해 배임 혐의로 벌금형 선고를 받은 이선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37b541fe78f6e0baa009f33da66f04f26461bfe3f1614d79984270fe6bffc79" dmcf-pid="P6ayjpg2hK" dmcf-ptype="general">8월 31일 '큰손 노희영'에는 '오지랖 끝판왕 노희영의 충격적인 24시간 스케줄 (자기관리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a5da8a9c4669f40291432c9c4a47993773d03f8f0a1aaf3a1161b207d2db4593" dmcf-pid="QPNWAUaVh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노희영은 김성령의 연극 복귀작 '로제타'를 보기 위해 공연장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767a05bb4159c4b75a1148fbefd6158f6150dfc15862418f6207f6e65fe07333" dmcf-pid="xQjYcuNfCB" dmcf-ptype="general">장혜진, 공현주, 김성경 등과 인사를 나눈 노희영은 오랜만에 재회한 이선희와 반갑게 포옹했다. 흰색 볼캡을 눌러쓴 이선희는 "이거 유튜브냐"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p>
          <p contents-hash="eac0065822bc433cd991fd7178e383003cd2d5d1134872232da757e3be7f3100" dmcf-pid="yTpRuc0Cvq"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이선희지만 동안 미모는 여전했다. 장영란은 "너무 어려 보이신다"고 감탄, 노희경 역시 "왜 이렇게 얼굴이 어려졌냐"고 거들었다. 이에 이선희는 옅은 미소로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350d42873df4e3bc9088a07f8b9fb9b92b72c8d9125d9375be0470ad05b9356e" dmcf-pid="WyUe7kphTz" dmcf-ptype="general">한편 이선희는 지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대표로 있던 개인 법인 회사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배임 관련 조사를 받았다. 이선희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지난해 7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65ec51aa56ebddd12a159280c82ae933d0552c90c0cb9929e686e3d48d4e4d6d" dmcf-pid="YWudzEUll7" dmcf-ptype="general">이후 이선희는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40년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 없이 매사를 철저히 해야 했는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며 "무엇보다 40년간 제 노래로 위안받고 희망을 얻었던 많은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 이선희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GY7JqDuSvu"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HeEZwBkPC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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