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임영웅 편, 다시보기·재방송 왜 없나…"긴장감·감동 전달 위해" [공식]

작성일 0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qImKDx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7817c2f1675d25afe734e4a05da70296e4f7339e09df21328f507255e8ea59" dmcf-pid="QjBCs9wM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xportsnews/20250901144419248pzbq.jpg" data-org-width="1200" dmcf-mid="6li0toZw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xportsnews/20250901144419248pz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922e37370beb407e089c8e4313605652d6e1dc1cde71d1135b90e196c390a8" dmcf-pid="xAbhO2rRH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불후의 명곡' 측이 임영웅 편의 다시보기와 재방송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f6b8f3ffbad6f1eeb2d4cd32c475920d7fd9ad9b7f02e247268d649aea24987" dmcf-pid="yUr42ObYXd"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 단독 특집으로 진행돼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전파를 탔다. 2회로 편성돼 지난달 30일에 이어 오는 6일 역시 '임영웅과 친구들' 편으로 꾸며진다. </p>
          <p contents-hash="38897703ef693ffd6a1a0440d7beafcac3ae5d29e4ceab965618df88085fd35e" dmcf-pid="Wum8VIKGGe" dmcf-ptype="general">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된 '불후의 명곡' 임영웅 편이지만, 다시보기와 재방송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는 녹화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공지됐으며, '불후의 명곡' 측도 첫 방송 전 이를 알린 바 있다. </p>
          <p contents-hash="507c525b94e8b1d53d161588e8e64313bbec61df3a0555e264a072b04d35387d" dmcf-pid="Y7s6fC9H1R"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 기존 방송분은 모두 다시보기와 재방송이 제공됐던 바. '임영웅과 친구들' 편만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90816d413004aaf3fe35020116cbb5ae6dbb82801b8965d38768d69e77555bdc" dmcf-pid="GZNquc0CHM"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 측은 이와 관련, 1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은 이벤트성이 강한 공연형 특집으로 아티스트 임영웅이 다른 방송과 달리 많은 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e7481478265d3594f5e4080765bf596ef35c4ddf755b89029db2e989efa2ccf3" dmcf-pid="H5jB7kphG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래서 현장에서 함께 하는 긴장감과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방송과 다시보기는 편성하지 않았다. 본방송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고자 한 시도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7afb2cddc22c3f0985bc08c936f049be90eebfef019b9a94108f3d01ff70b3" dmcf-pid="X1AbzEUl1Q"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또한 지난달 29일 신보를 발매한 임영웅은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p>
          <p contents-hash="01dc9e3db9f7c8bb137d1ee4f25cbb91a8b992ae943dcc0e824558ddd57d4b67" dmcf-pid="ZtcKqDuS1P"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5Fk9Bw7vY6"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내남결'에선 당하다 이번엔 되갚아준다"

09-01
다음

아홉 '그곳에서 다시 만니기로 해', 스타덤 차트 음원부문 6주연속 1위

09-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불후' 임영웅 편, 다시보기·재방송 왜 없나…"긴장감·감동 전달 위해" [공식]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