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첫 정규, 음악+퍼포먼스+팀워크 모두 성장”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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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1/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42414974fesf.jpg" data-org-width="800" dmcf-mid="fmFEiZe7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lgansports/20250901142414974fe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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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김지웅, 석매튜, 한유진, 장하오, 성한빈, 김태래, 리키, 박건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이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1/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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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제로베이스원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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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일 서울 광진구 블루스퀘어 솔트래블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돼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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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규빈은 “첫 정규를 준비하면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 과정에서 음악은 물론 팀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지웅은 “감회가 남다르다. 음악, 퍼포먼스는 물론 9명이 함께하며 팀워크도 성장했다. 성숙해진 우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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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어 한유진은 “슈퍼스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고, 성한빈은 “지금까지 2년 동안 달려오며 배운 경험을 앨범에 담았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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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에는 타이틀곡 ‘아이코닉’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김태래는 “곡마다 색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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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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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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