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폭싹’ 양관식인데 “사람 참 간사해‥초심 흔들리기도”(돌싱글즈7) 작성일 09-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9xKGxp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58380b47d361dbce1974436591f0de2df6addbc2bcec19c802341545bed49" dmcf-pid="Q3lXhLXD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53038917bzxa.jpg" data-org-width="640" dmcf-mid="8GKQbYQ0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53038917bz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돌싱글즈7’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82ad45e17c00d6092f8f6f630c5a02bc38ba8ef23076b1d8c51cf22c3546ca" dmcf-pid="x0SZloZw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돌싱글즈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53039076lepg.jpg" data-org-width="640" dmcf-mid="6WxoQ0o9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en/20250901053039076le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돌싱글즈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yN6i8tiBv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5b5deaf6c1cf14851dd8f174d09e208f8139de724d472e7325a00696a081b80" dmcf-pid="WjPn6Fnbhr" dmcf-ptype="general">'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현실판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같은 남편 윤남기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5a837d1817cd50bfd30610dade39842daf904259cfe470af476289bb879407f" dmcf-pid="YAQLP3LKSw" dmcf-ptype="general">8월 31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7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사랑 찾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254ed0a640eb7e7ba7677b5097ce798d31fbb36cadd80685541dcaba044ab917" dmcf-pid="GcxoQ0o9yD" dmcf-ptype="general">이날 이인형, 김도형의 선택으로 '비밀도장 데이트'를 나간 김명은은 "결혼 생활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건 마음 맞는 사람 만나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다.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 관식이랑 애순이가 일평생 엄청난 사랑을 하잖나. 그게 가장 잘 사는 것 같다"며 "나한테 만약 '재벌 4세를 만날래, 관식이 같은 남자를 만나 평생 살래'라고 하면 지금은 무조건 앞뒤 안 따지고 관식이 같은 남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52a2fb756a1ed7718ecf2a7e04c70af562cd6239ef0a08a73e58ee22230515" dmcf-pid="HkMgxpg2yE"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이지혜는 "현실에 관식이랑 애순이 같은 사랑이 현실에 있을까?"라고 의문을 드러냈고, 이다은은 "쉽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사실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캐릭터 같다. 드라마상에서만 가능한 것 같다. '실제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순애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8233d4cee0e10c41ddf2ffc656cd1f18230592f5013b05066cc1e1eda958ae0" dmcf-pid="XsnkiBkPSk"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다은은 "저희 채널에 '관식이를 보면 윤남기 씨 같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긴 한다"고 현실판 관식이랑 살고 있는 사실을 깨알 자랑, "전 돌싱글즈에 한없이 절을 해야 한다"며 윤남기를 만나게 해준 '돌싱글즈'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bc1e4ebb99ae748576fb102e6915f1977744383d15a55e780a2d339e96f5354" dmcf-pid="ZOLEnbEQTc" dmcf-ptype="general">이런 이다은은 한 돌싱남녀가 기념샷을 촬영하는 걸 본 MC들이 "출연 당시 사진 찍은 거 많냐"고 묻자 "아직도 보관한다"면서 "가끔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그런 거 보면서 다시 다잡는다"고 밝혔다. 이지혜가 "관식인데 초심이 흔들릴 때가 있냐"고 장난스레 묻자 이다은은 "관식인데도 사람이 참 간사한게 가끔씩 흔들릴 때가 있어서 마음을 다잡는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6407a636195868431b4061e2d0c94d7e39c8d0d8d54a3143691cb701be65c5" dmcf-pid="5IoDLKDxTA" dmcf-ptype="general">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9월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1Cgwo9wMT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harg2rR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해외서 입 떡 벌어지는 국빈대우 “국가 수상처럼 교통 통제”(냉부)[결정적장면] 09-01 다음 김종국, 깜짝 결혼 발표…'런닝맨' 멤버들도 몰랐다 "독립군해야" [RE:TV]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