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술에 취해 임윤아에 입맞춤 [종합] 작성일 08-3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ShLHMU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2e5f97619496433430a141d44d880c6d5d6c58e544a9338a8b4e5efd1a0d8" dmcf-pid="3WvloXRu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224026143xpuz.jpg" data-org-width="658" dmcf-mid="19p3IbEQ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224026143xp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0c0f859ad70948315c4051f040c5888584738f764150c2a7e0391125ee950" dmcf-pid="0YTSgZe7h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폭군의 셰프' 이채민과 임윤아가 입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4dc6532d1cc8081ea35f59255855534fd4ec1fef8ed656a616c45ddf3828f47c" dmcf-pid="p42KGQloC0" dmcf-ptype="general">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4회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연희군 이헌(이채민)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2558ef96decb65350acdce6a750dde55bb3ac35803da5b70a18f56503126164" dmcf-pid="U8V9HxSgS3" dmcf-ptype="general">이날 연지영은 선임 숙수들과 요리 경합을 벌였다. 인주대왕대비(서이숙)의 사연을 참고해서 된장국에 재첩과 적근채(시금치)를 넣어 대령했고, 이는 인주대왕대비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2eb5f4a8fa2fa1f98004293ac0e083636f274ed49c8ba9d17c36ff3ecf0d83ba" dmcf-pid="u6f2XMvaTF" dmcf-ptype="general">결국 요리경합의 승자는 연지영이 됐고, 이헌은 약속대로 경합에서 패한 엄봉식(김광규)과 맹만수(긴광규)의 팔을 잘라내려 했다. 이에 연지영과 인주대왕대비가 막아섰다. 이현은 엄봉식과 맹만수에게 팔을 잘라내는 대신 연지영에게 음식을 배우라는 처분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d4abb3931c18009c60f4623d31db0d27622bb1c8d3b7a19d47ed1d8a73a3d6c4" dmcf-pid="7P4VZRTNht" dmcf-ptype="general">연지영이 대령숙수로서 첫 수라상을 만들려고 했던 찰나, 이헌이 발작 증세를 일으키고 침전에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연지영은 된장 파스타를 만들어 대령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51523dd34e53830e057e7c5a203ed747e793339d9bf308c4e86f824f61e55" dmcf-pid="zQ8f5eyj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224027490vuqi.jpg" data-org-width="658" dmcf-mid="tJkA8ObY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224027490vu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779dace7244264a544c7b13b6a7094dba35de8c6be2ec0f78585f416491e8b" dmcf-pid="qx641dWAS5" dmcf-ptype="general"><br>연지영은 된장 파스타를 먹고 만족해 하는 이현에게 "이 된장 파스타는 제가 속상할 때면 아빠가 만들어주신 음식인데 전하께서도 오늘 복잡한 생각이실 것 같고 저도 그렇고 아빠의 기억을 가지고 만든 음식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160c01a9616cc5606273cf91d20c85a46bf13694db81bf489efcbcd2297efff" dmcf-pid="BMP8tJYcSZ"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연지영은 다시 한 번 자신이 미래에서 온 사람이며, 가방에 있던 망운록 때문에 과거로 온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현은 "그렇다면 내 미래를 말해 봐라"고 했다. 연지영은 갑신사화로 폐위될 운명인 이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지영은 "올해를 잘 넘겨야 한다. 화가 나도 꾹 참아라.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말아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eb1b3d600edd8ea26fa6d1fa837b572457eb7373cb7897060ed55de4513cb45c" dmcf-pid="bRQ6FiGkyX" dmcf-ptype="general">이후 이현은 연지영이 말한 망운록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의 일기에 '구름을 바란다'는 뜻을 담은 망운록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에 연지영의 가방에 있던 망운록이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62380ecdb0b99e2b7bd4d86dd84749d386f7c5fb0132bc27b7de519a655f815" dmcf-pid="KexP3nHEWH" dmcf-ptype="general">이현은 어머니 폐비 연씨(이은재)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아보던 신하가 죽자 크게 낙심했다. 이에 이현은 술을 퍼마셨고, 연지영은 그런 이현을 위한 주안상을 만들어 그에게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a958510c2a13210e73c197662ea905a3895e980a2278f780a09200a657a88251" dmcf-pid="9dMQ0LXDhG" dmcf-ptype="general">술에 취한 이현은 자신의 옆에 연지영을 눕히고 "잠시만 이렇게 있어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현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연지영에게 입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5bbc1e091127db62d07593af2c06e565e023fb9b642503f0593ff1fd076fa79c" dmcf-pid="2JRxpoZwT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폭군의 셰프']</p> <p contents-hash="bd6b8b3b94b25502a34f730c9d7bf3d9b17e445e54a0bf2c12359277b4063fee" dmcf-pid="VieMUg5rl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fndRua1mS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혁, 윤민수 이혼에 의미심장 한 마디…"10년 전에 할 줄" (미우새)[종합] 08-31 다음 "이대로 있거라" 윤아, 이채민 눈물→기습 입맞춤에 두근 ('폭군의 셰프')[종합]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