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영애 "장금이 역할, 요리 프로 심사위원 섭외 多…모두 거절" [TV캡처] 작성일 08-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YGQlo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18728b2aecaaa048b1d2069be54c23efebdff5e912cc289aae25f0caa4ae8" dmcf-pid="4biGHxSg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portstoday/20250831223030886rggr.jpg" data-org-width="600" dmcf-mid="VwiGHxSg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sportstoday/20250831223030886rg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9cf075b008e146a61ab4b4081603e501e5067fd1d6fac5206a5164f7db4b8a" dmcf-pid="8KnHXMvav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첫 요리 심사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b807157b846ada4d4b901c80a3cec4b9481bd9e75e6fb377b413732710cb9a5f" dmcf-pid="69LXZRTNTj"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드라마 '운수 좋은 날'의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803f17cd9b6bdc13d350769e14f139e3d2fcf824276813d9647180e332cf9e1" dmcf-pid="PHKDwuNfTN" dmcf-ptype="general">이날 손종원과 박은영 셰프가 보양식 요리로 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영애는 신중하게 시식에 나섰다. 그는 "아무래도 제가 장금이 역할을 해서 이런 대결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섭외가 많이 왔었다. 감히 할 게 못돼 계속 (거절)했는데 오늘 드디어 전무후무하게 심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943c435a70219e567cf9ade7dea17a334b3b013022f96061c8151230eca147" dmcf-pid="QX9wr7j4la" dmcf-ptype="general">MC 김성주는 "인생 첫 심사다. '대장금' 찍은 2003년 이후에 2025년에 첫 시식을 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7537bb0ac2742c14f796a9ee303000b211e609f6bc53c810ac20c8660498dce1" dmcf-pid="xZ2rmzA8Sg"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손종원의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고기와 과일과 해산물이 안에서 도는 듯한 느낌이 먹어보지 못한 맛과 향, 식감이다"라며 "표현을 못할 정도의 맛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단맛은 어떻게 내신 건가. 너무 맛있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걸 15분 만에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3d01abee243865a7271145854f9928ec9f010fad66a49a7e53dda097ddae21c" dmcf-pid="yiObKEUlTo"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이영애는 박은영의 요리를 맛봤다. 그는 "말랑말랑하면서 식감도 좋다"며 "자연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여기(손종원 요리) 자연의 단맛과 여기(박은영 요리) 단맛이 또 달라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매력이 다 다른 것 같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f9f71e7c3e784562fbb52bc85a7601620d3de9103a3b2ca09cf480aa7a6a1a0f" dmcf-pid="WnIK9DuSCL" dmcf-ptype="general">그는 고민 끝에 박은영의 손을 들어줬다. 선택 이유에 대해 "둘 다 정말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손 선생님 걸 더 좋아하는 맛이다. 그런데 제가 또 담백한 국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YLC92w7vT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민수, 이혼 후 심경의 변화 "子 윤후와 4일간 술마셨다..다들 부러워 해" (미우새) 08-31 다음 '돌싱글즈7' 김명은, 결혼 전 아나운서 지망생.."회사 다니며 준비"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