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송다은과 'n번째 열애 의혹' 침묵 지켰던 이유..소속사 “상대방 존중” [Oh!쎈 이슈] 작성일 08-3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GwaNts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67197aeba4d4c108b644c22a3033bbd9a8c311619860f8b9ed64b7b944c6f" dmcf-pid="FBHrNjFO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184026235qssk.jpg" data-org-width="647" dmcf-mid="1S80HXRu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poctan/20250831184026235qs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b72836b6ac010eaa6522b8097b23a56f2c7f8f24642d0c9333c6600c282625" dmcf-pid="3bXmjA3ITp"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열애설이 점화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b39eb18bf5f0667e60a629023d4b33b855dba00023757f5ebb53685ecf6f97" dmcf-pid="0KZsAc0Cy0" dmcf-ptype="general">31일 빅히트 뮤직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해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루머가 이어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bdd182f657060eba9187ce694e4f7483f3d9e96a1a97e75f48cb4b62c04f20" dmcf-pid="p95Ockphy3" dmcf-ptype="general">소속사가 그간 침묵을 유지한 이유는 바로 지민과 상대방의 사생활 존중이었다. 하지만 추측성 글과 억측이 반복되면서, 결국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입장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p> <p contents-hash="eea04c2dde8a30e3cbbde418d5e7e0ff89b17e92ed83197bb3a26b2c0fcc34af" dmcf-pid="U21IkEUlWF"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c56ccc79d7f66e5d0274591ff316b357c4c3e06df908e8bde26c43b17139ff" dmcf-pid="uofFYGxpSt" dmcf-ptype="general">이어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 달라.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9da722c66af78882722a894fd8249f6ef41403cca6b47eb151f818162e41d80" dmcf-pid="7g43GHMUh1" dmcf-ptype="general">지민과 송다은을 둘러싼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티셔츠, ‘지민·다은’ 이름이 새겨진 이어폰 케이스 사진 등을 올렸다가 삭제해 의문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a7b85e1d160d49a5c8d933c17e29b2433fbafcd1046b4831f4eb3d58bfea493" dmcf-pid="za80HXRuv5" dmcf-ptype="general">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송다은은 “제3자의 일은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보라”며 말을 아꼈지만, 추측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35a430120a3151545259d33b5ad4a1094277ab19806108f6e69749e3e2bc83d" dmcf-pid="qN6pXZe7CZ" dmcf-ptype="general">특히 송다은은 쏟아지는 악플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람에게 일부러 상처 줬으면 벌 받아야 한다”는 글과 함께 악플 메일 캡처를 게재하며 “변호사가 읽고 있다. 곧 경찰 조사 받게 될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2d09f501daa7406cf21ae0d5f9900eeb3985766a4bd158b184dd122e41cc0db" dmcf-pid="BjPUZ5dzvX" dmcf-ptype="general">그러던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의 개인 영상을 게재했고, 결국 반복된 추측 속에 지민 소속사가 직접 나서며 논란을 정리하게 되었다. </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bAQu51JqyH"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e62a25f93e2e4207e53102bc6a43364668c49c4b939fb0f8475bbc2ffc15d781" dmcf-pid="Kcx71tiBSG"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지, '박지성과 이혼 후 셋째 임신' 가짜뉴스에 "가장 우리답게 사는 중" [RE:스타] 08-31 다음 김미란 "이효정 중고거래, 이혼 생각할 정도로 보기 싫어" (동치미)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